님맘제맘♡ 저도 둘째 낳고싶은데 자분할때 기절3번했을정도로 너무 난산이었어서 무서워요ㅜㅜ 제왕하면 된다지만 그건 그것대로 무섭고ㅜ 또 다시 퉁퉁 불고 삐그덕 거리는 몸뚱아리로 회복 겨우하고 살뺄거 생각하면 그것도 막막하구요ㅜ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생각있으신가요
아가 하나 낳아서 기르는게 참 힘들어요 근데 하나 낳고보니까 너 무 너 무 이뻐 죽겠어요ㅠ 근데 제왕절개 한번 더 할생각하면 앞이 깜깜하고....완모하고싶은데 첫째도 아직 먹이고 있는데 둘째는 또 어쩔지...... 넘이쁘고 나중에 혼자인게 힘들까봐 둘째 낳고싶은데..또 낳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고ㅠ 다들 둘째....어케생각하시나요 낳으신분은 후기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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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아들 낳고 외동이다 무조건 여기서 끝이야!하고 첫째4살때부터 다시 일도 시작하고 룰루랄라 지내다가 작년 5세때 둘째가 덜컥 와버린 케이스예요....사실 둘째부터는 남편이 아무리 손발이 잘맞아도 힘든것같아요. 아무도 쉴수없고 무조건 1인1아기 시스템이라서 그런듯요. 다행히 저는 첫째가 어느정도 컷고 손이 덜가고 또 생각보다 동생을 많이 예뻐해서 오빠소리 듣는게 소원일정도ㅋㅋ 작은 육아동지예요. 그치만 주변에 친정시댁 없고 급할때 도움받을곳 없어서 서러울때도 많아요. 엄마는 진짜 아플수도없고 끊임없이 24시간 육아중😭😭 아들키우다가 딸 키우니 너무너무 예뻐요. 정말 예쁜데 체력적으로 한계에 자주 부딪혀요. 남편도 사실 쫌 힘들어하구...그나마 저희가 숨구멍이 있는건 밤에 애기야가 통잠잔다는거?? 둘째 생각이 있으시다면 일단 남편이 눈으로만 입으로만 보는 사람이라면 절대 비추...잠깐을 보더라도 아이랑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고 케어해주실수있음 주변도움 없어도 버티기가능합니다ㅋㅋ

아.......ㅠ 저도 친정시댁 다 멀어요..이뻐죽겠지만 아플수도 피곤할수도없는..엄마의 삶...아빠는 지금도 체력의 한계를 종종느끼던데..ㅠ

탈퇴한 유저
저는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둘째도 낳았어요. 계획임신으로 가지기전에 첫째한테 동생 가져도 되냐고 매달 물어봤어요 혹시나 싫다고 하면 가지지 않을 생각이었구요. 첫째는 돌지나서부터 말을 했어요 의사소통이 가능했어서 물어볼수있었어요. 만약 첫째가 말이 느렸다면 둘째는 더 늦어졌을거같아요. 신랑이 육아휴직으로 애기 봐주고 있고 첫째가 만 2살때 딱 생겨서 첫째가 동생은 약하고 지켜줘야되는 존재라는 걸 알수 있는 시기에 아이를 낳았어용. 저의 둘째 생각보다 첫째를 더 존중해서 선택했던거같아요. 태어났는데 미움받고 미워하게할수는 없으니깐용 ㅎㅎ

아 진짜 좋은방법같아요 첫째 의견도 진짜 중요하죠 저도 첫째가 말하고 이해할때쯤 물어봐야겠어요!!!!완전 좋은데여??
독박인데 둘째 낳았어요 이쁜만큼 힘든건 몇배예요 제왕은 오히려 둘째때 안아프구 회복도 빨랐지만 신랑이 육아참여도가 낮으면 진짜 힘들어요

둘째가 덜아파요?ㅠ쨋던데 또 쨀생각하면 진짜 아찔한데ㅠㅜㅠㅠㅠㅜㅠㅠ신랑도 이뻐죽으려고하긴하는데 그래도..하루종일 같이있는건 아니니까ㅠ
저 아예 생각 없었어요 아직도 거의 제로.. 근데 안 힘들고 점점 이뻐지니...... 제로에서 올라갈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요즘 너무 이쁘네요

저도 제로보다 마이너스 절대절대절!대! 였는데 이젠 계속 고민중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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