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사람이니까 어쩔수없는거같아요ㅠㅠ 저도 몇번 그랬어요ㅠㅠ 아기 자는모습 보면 또 후회하고 자책하고ㅠㅠ 엄마도 처음이잖아요 같이 힘내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또...짜증냈어요
자기가 불편하니까 우는거고... 아직 안졸리니까 안자는거고 그런건데 다 아는데 몇번을 꾹 참다가 결국 터져서 왜 우냐고 큰소리 치고... 남편이 그 소리 듣고 얼른 재우러 들어갔는데 정말 눈물이 막 나와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요... 애가 깜짝 놀라 더 우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앞으로 더 말썽 피울거고 더 말안들으며 성장할텐데 저도 거기에 걸맞게 성장할수 있으련지... 오늘도 너무 무거운 마음으로 자는 아이 카메라로 계속 봅니다...
댓글
11
주말부부라 독박육아인데, 정말 힘들때가 많아요. 화가 쑥 올라올때가 있는것도 너무 공감하구요. 낮잠투정심하고 겨우 20-30분만 자는 애기라 낮시간보내기가 너무힘들고 , 안아주는게 너무힘들때도있었는데요. 아기는 엄마뱃속에서만 있다가 태어난이후에 모든게 낯설고 더 힘들다는 글을 본적이있어요. 그리고 누워있는것도 정말정말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더 힘들게 큰세상에 적응해가고있는 아기라고 생각하니까 그이후에는 아기가 울거나 낮잠을 짧게자거나 밤잠에쉽게들지못해도 , 이해가되요! 버릇처럼 00아 너무힘들지? 엄마가 도와줄게! 이렇게 말하는게 감정조절하는데에 정말 많이 도움이됐어요 ! 가끔 너무힘들때는 아가재우고 슬픈영화틀어놓고 울거나 따뜻한물로 씻으면서 눈물 광광 요것도 너무도움된답니다! 힘내세요! 엄마는 할수있어요! 지금 저희들은 아가에게 세상의전부니까요!
저도 그래요ㅠㅠ어제 낮잠자라니까 안자고 울기만해서 소리 빽 지르니 놀라서 엉엉우는아이 한참보다가 안아서 데리고 나왔더니 그런 저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를 보고 또 얼마나 울었는지.. 그러면서 다시 그러지말자 다짐하고 또 반복하고 그래요🥺
엄마도 사람인데요 ㅎㅎㅎ 누구나 다 그럴수 있어요 저도 첫째때는 너무 힘들어서 소리지르고 후회하고 울고 그랫는데 둘째는 그냥 머 울어라~ 이러고 두게 되요 ㅎㅎㅎ 힘내세요!! 아이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아프면 안되요 아이에겐 엄마가 전부니깐요 ㅎ 울고싶으면 우시고 훌훌 털어내세요~
저두ㅠㅠㅠㅠㅠ 전 혼자 육아한지 얼마 안됐을때 수면교육한답시고 엄청 우는 애가 진정이 안되서 안고 달래는데 너무 안되서 진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ㅠㅠ 제가 울렸으면서 막 큰소리냈는데 진짜 너무 미안해요ㅠㅠ 지금도 가끔씩 성질부리는데 엄마의 좋은모습만 보여줘야되는데 미안한마음만 커지는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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