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기도 저 운동가고 남편이랑 있을때 그래요🤣 아무래도 엄마 찾는때라 그런가봐요ㅎㅎ 어쩔 수 없으니 둘이 잘 정붙여보라고 하고있어요~ 너무 걱정마셔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4개월반 아기... 엄마랑 4시간 떨어지면 강성으로 우나요.... 경험하신분계신가요ㅠ
월요일마다 나갈일이 생겨서 첨으로 4시간정도 집을 비웠어요. 그전에 비운건 산후운동때문에 최장 3시간이긴했는데.... 그때는 더 어렸을때라 아무것도 몰라서 인지 아빠랑 잘 지내길래 걱정안했는데 오늘은 강성으로 한시간반을 울었대요(남편전화가 엄청 왔는데 진짜 계속 죽어라 울더라구요) 배고파서 아빠 팔을 쪽쪽빨면서도 유축해놓은것은 또 안마시고요 근데 제가 들어올때 제 열쇠소리때문인지(?) 울음을 그쳤어서 혹시나 하고 밤잠 재울때 제가 사라지고 아빠가 옆에 누우니 또 엄청 울기시작합니다. 막 두리번거리면서요ㅠ 제가 다시 누으니 2초만에 뚝그치고 쳐다보다 백색소음 틀어놓은거 들으며 잠드네요.... 남편이 바빠서 거의 독박이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많이 안아줬고(애기 좋은모습일때만 많이 봐서 제게는 도움이 안되었지만) 낯가림을 하는건 아닌데 4시간이 길었을까요? 아님 4개월-5개월 사이에 잠시 이랬다가 또 괜찮아지는걸까요? 앞으로 일을 계획해야되서 궁금합니다ㅠ 답글 하나하나 너무 감사하게 볼게요... 남편도 속상하고 저도 힘들어서 집안 분위기도 싸늘하네요ㅠㅠ...
댓글
4
4갤쯤에 그러다가 5갤쯤에 괜찮아지던데요 아무나보고 잘웃고 ㅎㅎ 외출 자주하셔요~
저희 아기도 그때쯤 그랬어요. 특히 잠잘때는 아빠가 절대 못달래는 울음. 심지어 시어머니가 일주일에 4일 아기 봐주실때였는데 어머니한테 안겨도 울고 그랬어요. 엄마 없으면 무조건 울음. 5개월 들어서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4개월이 퇴행기거든요? 그래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희 애기도 백일 쯤 지나면서 엄마가 재워야 되네요. 더 아기 땐 두고 첫째랑 외출도 가고 했는데 이제 엄마 냄새를 알아선지 잘 때 아빠가 안으면 악을 쓰고 울어요. 특히 밤잠 잘 때요~ 엄마가 안을 때까지 저를 바라보면서 울어요. 친구들이랑 1박여행잡은 것도 취소했어요. 울 걸 생각하니 도저히 못 나가겠어서ㅜㅜㅜ 저흰 둘째라 육아경험이 있는데도 이렇네요ㅎㅎ이또한 지나갈 거에요. 아무 것도 못하고 붙어있어야하고 특히 재우는 걸 저만 하니까 힘들긴한데...ㅜㅎㅎ첫째 때 경험으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긴 했던 것같아요. 우리 멘탈 꽉 부여잡고 잘 견뎌 보아요!
2023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