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그걸 즐기고있어요!! 아들인지 딸인지 궁금한 시기는 지금뿐이니까요!! 스트레스 받으면 산모도 애기도 안좋으니 그냥 그러려니 넘기시는게 좋은데 생각보다 어렵죠?ㅠㅠ 친정부모님께는 편하게 말할수있지만 시부모님께는 말 하기도 좀 조심스러우니 참 애매하네요ㅠㅜ 남편께 살짝 말해서 그럴때마다 남편이 직접 얘기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대신 절대 시켜서 한거 티 내지말구요! 본인 생각인거마냥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각자 부모님들은 각자가 알아서 커트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상대 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가 안좋게 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아이 성별과 노산(?)의 스트레스
저는 이제 7주 3일차 초산맘이에요 저희는 6월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이고 제가 올해 서른 다섯이라😅 시댁에서 노산으로 걱정을 많이 하시고 아이를 조금이라도 빨리 갖기를 원하셔서 양가 부모님 동의하에 혼전임신을 하게됐어요 당연히 계획 임신이고 4개월 걸렸네요 임신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저번주 토요일에 심장소리듣고 임밍아웃했고 임밍아웃 하고나니 제가 먹는것 자는것 사소한것에도 그럼 아들인데? 딸이네 하시며 성별 운운하시는데 은근 스트레습니다ㅠㅠ 저희 부부는 첫 아이는 딸을 원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둘째로 아들을 낳고싶구요 시댁에서 아들 원하시는거야 뭐 어르신들이 그러는거 한두번 듣고 자란게 아니니 이해하면서도 음식 하나에도 아들이네 딸이네 하시니 지금 고기를 못먹는게 잘못인가 싶네요ㅎㅎ 시댁은 제가 고기에 입덧이 심해서 딸이다 하시고 친정은 입덧 요란하게 하는건 아들이다 하시고 첫 아이라 관심이 많으신걸 알면서도 스트레습니다 또 노산이라 잘먹어야한다 뭐 하지말라 뭐 해라 잔소리 아닌 잔소리에😭 어휴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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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스트레스.. 정말.. 휴 성별알고나서 임밍아웃해야할까봐요 의사쌤들도 성별은 남자몫이라고 이미 예전부터 그러는데.. 본인도 아들이면 좋겠다고 딸이라고 뭐라하시면 남편이 힘못쓴탓이라고하세요 😤
초산 마흔둘인데요...ㅠㅠ
시부모님이 참... 글만봐도 답답 스트레스 급상승하네요😩 저 첫째때 4주차부터 23주까지 입덧지옥에 빠져서 하루 한끼도 제대로 못먹고 어떻게 살았는지 신기할정도였어요, 그 좋아하던 고기는 사진만 봐도 토하고... 저도 그당시에 그놈의 '딸이겠네'소리 귀에 피날정도로 들었어요. 걸음걸이가 딸이겠네, 배모양이 딸이겠네, 진짜 듣기싫고 미칠뻔 했는데... 건강하고 똑똑한 아들이었답니다!! 어른들 말씀 한귀로 흘려버리시고 좋은거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저 36에 첫째 낳구 조리원 갔는데 거의 막내 였답니다😆🤣

맞아요! 그놈의 딸이네 딸이네!!! 듣기싫은거 핵공감이요ㅎㅎ 그렇게 고생하시고 아들 낳으셨다니 뭔가 반전복수(?)같고 제가 다 좋네요ㅎㅎㅎ

저 심지어 막달까지 딸이지? 소리 들었다는요..ㅋㅋ 주변에 봐도 태몽이니, 음식이니, 뭐니뭐니,,,,,다 상관없더라구요~ 우리 아가들 성별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요ㅎㅎ 그렇지만, 제리는 엄빠가 원하시는 예쁜 공쥬님 이길~ 랜선이모가 슬쩍 응원해봅니당!🙂ㅎㅎ
전 40대인데ㅠㅠ ㅋㅋㅋ첫아이라 딸인지.아들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럴거예요. 저흰 40에 첫아이 임신중인데 딸이네.아들이네..~~장난아니죠 ㅎㅎㅎㅎ 그러든가말든가~~난딸~~~이라고 외치고있어요.

어우 첫 아이라 아주 관심이 크시죠ㅎㅎ 이제 7주라 성별 나오려면 한참 남았는데 벌써 난리들이시네요....ㅎㅎㅎ 저도 첫 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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