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틀씩 한시간씩 얼집적응하고 상황이 안돼서 지난주부터 혼자 보냈는데 모세기관지염이 걸려서 지금 열나고 이번주는 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얼집가면 아프다더니 지금 호되게 경험중입니다. 아파서힘들어하는 모습보니 너무 힘들어요ㅠ 아기가 아프니 예민해져서 아빠랑도 투닥투닥ㅠ 돌까지는 델꼬있고싶은데 맘이 그래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어린이집 언제쯤 보내실 예정이세요?
오늘 대기 걸어둔 어린이집 2곳에서 입소 가능하다고 연락이왔어요. 신도시에 거주중이라 어린이집부터 경쟁이 치열한 편인데 아직 돌이 안지나서 보내야하는것인지 마는것인지 고민이 됩니다.요즘 집에서 놀아주는 게 한계가 있어 집안일도 할겸 저 충전도 할겸 병원도 갈겸.시간제 보육기관에 잠깐씩 맡기고 있는데 워낙 사교성이 좋은 애라 낯가림 크게 없이 잘 적응하고 놀고 있어요. 다들 언제쯤 어린이집 보낼 예정이신가요? 원래 돌 지나고 보낼 마음이었는데(어린이집가면 많이 아프기도 하고 육아 휴직중이라 복직하고 나면 지금처럼 내가 이렇게 아이랑 함께할수있을까) ,입소가능하다고 연락받으니 언제 또 입소가능하다고 연락받을 지도 모르겠고...마음이 뒤숭숭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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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들 아프면서 큰다지만 아프면 너무 너무 속상해요.저희 애도 저번달에 모세기관지염으로 고생하다가 폐렴까지갔거든요😭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폐렴까지 안가게 잘 케어해주시고,배도라지먹일수있는 개월수면 꼭 먹이세요!!엄마 화이팅입니다!!
저는 12월복직인데 운좋게 국공립 3월부터 보내고있어요! 첨에 한시간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적응시키면서 지금 두시간반까지 늘어서 혼자 동네산책두하고요ㅡ친구불러서 집앞에서 이른점심먹구 커피도 한잔해요 다만 어린이집 보내고나서 초반에 너무아팠어서 좀 힘들었어요ㅠㅠ 적응하는데 한달걸린거같아요ㅡ 어차피 백화점이나 쇼핑몰 마트 이런곳 가도 다 아플건 아프더라고요ㅠ 그래서 맘 비웠어요! 문화센터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보내요! 이유식도 저보다 다양한식단구성이라 오히려 다양한 식재료 경험할 수도 있고 제가 바라보는 아이랑 단체생활속 아이랑 모습이 다르기도해서 은근 신기하고 재밌기도하구요. 은근 프로그램 많아서 애기가 좋아하는거같아요 아직 소리도많이 지르고 막내라ㅠ선생님손이 많이 가서 많은 시간은 못 맡기지만 엄마가 좀 더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거같아요! 이유식준비도 잘해주게되구요! 자리맡느라 어린이집 시작했는데 요즘은 보내길 잘했다 싶어요! 다양한 놀이 체험도 할 수 있구, 다른친구들 봐서 그런지 아이발달도 빠른편이예요!

오오오 국공립어린이집 보내기 쉽지않은데 완전 럭키시네요!!!
저도 9월말 복직이라~ 8월쯤 보내고팟는데 이번달자리낫다고해서 아파트단지내라 보내고잇어요! 적응하느라 30분보냇는데 바로옆 카페에서 커피마시는데 너무돟고..ㅋㅋ 지금 한시간반 가고잇는데 집와서 청소하고 다시데리러갔어요~ 8월까진 최대3시간 생각하고잇ㅇㅓ요(낮잠은 집! 점심은 가끔만얼집) 저는 개인적으로..아기가 활동적이라 이제 지쳐가고잇엇는데.. 갑자기 애틋함이 생기면서 ㅋㅋ집오면 더 열심히놀아주고있어요! 조금씩보내면서 양육의질을 향상시킬수잇을것같아요

저 궁금한게있는데 첫아이라 잘몰라서요ㅠㅠ짧게 보내면 어린이집 비용이 내려가나요??

어린이집 보육료는 그런거랑 상관없이 동일해요 그 점이 좀 안타깝... 무엇보다 부모급여 70만원 받는 것도 보육료 결제로 변경되니 그 점도 손해라면 손해고요 🥲

그쳐ㅠㅠ다 가질순없으니 내려놓을건 내려놓아야겠네요 ㅋㅋㅋㅋ

ㅋㅋ저도 짧게보내면서 50초반 내려니..아까운데... ㅋㅋ하루 두세시간 시터쓴다는 생각으로 여유를즐기려규오 ㅋㅋㅋ
저는 11월 복직 예정이라 아가 9월 돌 지나 보낼 생각이었는데 5월말에 제가 원하던 어린이집에서 자리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아 6월달부터 보내고 있어요 ! 저 또한 복직전까지는 아이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제가 사는 지역도 팅뽀님과 마찬가지로 내가 원하는 시기에 내가 원하는 어린이집 0세반에 자리가 있을거란 보장이 없기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 9월 돌 전까지는 9시 50분까지 등원해서 11시 50분(점심식사 전)에 하원하는걸로 보내려해요 ! 일단 아이가 낯가림이 없는 시기에 보내서 그러한지 너무나도 잘 적응하고 있고 아직까지 잔병치레같은것도 없고 무엇보다 복직전에 촉박하게 보내는 것보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적응시키길 너무 잘했다 싶어요 ! 댓글에서 쓰신글 읽어봤는데 저 또한 팅뽀님처럼 양가 부모님 도움 받기 힘든 상황이라 저는 복직하면 연장반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 점도 아이한테 미안한 부분이긴한데 저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게 당연한 것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그 안에서 장점만 생각하려 노력중이에요 ~ 남편분과 상의해보시고 입소가능한 어린이집 2곳에 상담 받아 보심을 추천드려요 ! 각자 생김새가 다르듯 각자 처한 상황 또한 다르니 팅뽀님의 아이 성향과 가족 생활 스타일을 고려해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써주신 글 덕분에 마음이 좀 정리가 되었어요!말씀해주신거 참고해서 남편과 함께 상의해볼게요!!

상황이 너무 비슷해요 저도 아직 자리는 안났지만 이번에 새로 증설하는곳이있다그래서 미리보내야되나 고민했는데 상담 다녀와야겠어요

봉봉님 마음이 편한 게 제일이에요 저는 내 마음이 편해야 육아도 편하더라고요 엄마이기전에 ‘나’도 중요하니까요
저는 담달 복직인데 내년 3월에 보내고싶은데 계획대로될지는 모르겠어요ㅠ그 전에는 시어머니가 봐주시구요..

그니깐요 모든게 계획대로 되면 참 좋겠는데ㅠㅠ전 양가부모님댁이 멀어서 도움을 받기가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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