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저두 첫째 돌 이제 갓지나고 둘째 9월 17일 예정이에요...은근히 비슷한 고민하시는분들 많네옹 단톡방이라도 만들고싶은걸유 저두 제왕입니다ㅜㅜ 화이팅해여 우리!!!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예비 연년생맘🫠
갓 돌지난 첫째 그치고 뱃속에서 폭풍태동중인 둘째.. 지난주 돌잔치를 마치고 고열+기침가래+콧물로 고생중인 첫째 케어하느라 원래도 그랬지만 전혀 신경쓰지못했던 둘째가 9월20일이면 태어나는데요 가장 큰 걱정고민은 요즘 첫째가 엄껌+안아줘+아니야+울기 달인이에요 둘째가 태어나면 시기질투도 생길거고 부모한테 배신감도 느낄텐데 더군다나 저는 조리원도 안가서 제왕으로 둘째 낳자마자 쌩으로 매운맛 보게생겼어요.. 어떡하면 두 아이에게 사랑을 전달해주고 안식처가 되어줄수있을까요?ㅜㅜ 더불어서 연년생인 어린 아가들에게 제가 스스로 화를 누르고 예민해지지않을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마구마구 팁 좀 부탁드려요🤧
댓글
14

어후....ㅜㅜㅜㅜ 그러니까요 같은 고민을 가진 엄마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제왕절개에 연년생(+조리원안들어감) 어찌 견디려고 하는지 저도 참..😅😂 우리엄마들.. 화이팅해여 영혼과 체력을 갈아넣으며 잘 견뎌봐요👍🏻
와 저랑 비슷해요..!!저 첫째379일 ,12개월 14일 됬고 뱃속 둘찌는26주1일이예요!! 요즘 저희 아가도 무조건 안아줘, 내려놓으면 울고 , 밥태기에 ^_^..ㅎㅎ여간 힘든게 아닌데 , 저는 9갤쯤에 첫찌 얼집 보내기 시작했고 ..... 전 제왕이였어서 둘째도 제왕 예정이라 1주 병원 ㅜㅜ ,1주 조리원 총 2주 집 비우고요... 집에 와서는 한,두달 정도 이모분 쓸려고 해요 ㅜ.ㅜ 얼집 차량운행이 없어서 하원은 제가 데릴러 가야해가지구... 지금 신생아 어떻게 케어 했었는지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한데...이렇게 동지분들(?)이 계시는거 같아 위로를 받아가요! 저희 잘 할 수 있을거예요!! 힘내보아요!!!

와.... 이렇게 연년생 엄마들이 많은지 처음알았구 다 비슷한 고민이라.. 동지애도 생기네요ㅜㅜ 저도 이모님 한달, 조리원 대신 출장산후마사지는 거의 확정이에요..! 저도 다시 공부중이에요😂😂 분명 얼마전에 했던건데 다 까먹은 느낌 ㅡ
전 11갤터울 남매맘입니다 첫째딸이 아빠바라기라 아빠가 둘째안고잇을 때 폭풍오열했어요 그 날 이후론 동생을 아는건지 누가안든 크게 상관은 안하지만 살짝 서운? 해하는것 같아서 최대한 첫째위주로 행동하려고 해요 다행히 얼집 잘 다니고있고 시댁서 봐줘서 평일 저녁.주말만 저희가 봐요 그게 진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전 첫째.둘째 다 조리원은 갔지만 첫째땐 산후도우미하고 둘째는 안했어요 첫째가 엄껌도 아니고 할머니.할아버지 좋아해서 잘 하고있는데 확실히 힘들긴해요..ㅎ 주변도움도 받고, 남편은 첫째전담 전 둘째전담 하고있어서 화도 덜나고 첫째 동생을 적응하는것 같아요 엄껌이면 남편분이 둘째전담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도 지금 상의중에있어용.. 밤에 둘째는 제가, 첫째는 남편이 데리고 자는쪽으로요ㅜㅜ 다행히 지금까진 아빠를 좋아해서 괜찮은데 동생 태어나봐야 진짜를 알 수 있다고해서🫠ㅋㅋㅋㅋㅋ
와.. 저랑 너무도 같은 걱정을 하고계십니다.. 저역시 첫째아들은 돌 지난 372일아기이구요.. 뱃속에 둘째는 27주로 9월20일 예정일이에요 ㅠㅠ 저도 시댁 친정에서 첫째를 봐줄수있는상황이 아니여서 .. 무조건 자분 할건데 (혹시 제왕하면 망하는거죠..) 입원하면 3일은 입원해야하고.. 조리원은 갈수조차없고..갈 생각도 앙했어여.. 그 3일간 병원에 사정사정 말해서 첫째를 제가 데리고있어야허낰ㅋㅋㅋㅋ.. 남편은 아침에출근해서 밤 10시는되야 퇴근하눈데.. 지금 너무너무 막막하고 걱정뿐입니다.. 신생아를 집에델꼬와서 어케 봣었는지 다까먹었네욬ㅋㅋㅋ 저희 잘 할 수 이ㅆ겠죠?..

저는 첫째 제왕이었어서 둘째도 빼박 제왕이에요ㅜㅜㅜㅜㅜ 첫째 봐주실분이 없어서 조리원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있구.. 같이 들어갈까 하기에는 첫째가 너무 답답해할것같아서 뭐가 가장 좋은 선택일지 아직까지도 고민고민이에요😮💨
14개월 20일 터울 연년생이고 첫째가 재작년 3월생, 둘째가 작년 6월생이예요. (저번주에 돌이었어요) 전 시댁친정에 첫째 맡기고 2주 조리원 갔다왔어요. 조리원 안 가시면 도우미 이모님을 길게 쓰시는 방법밖에 없을거 같아요 ㅠㅠ 아마 첫째가 뱃속에 동생이 있다는걸 짐작해서 더 그러는걸거예요... 그리고 돌쯤부터 엄껌모드가 시작되더라구요. 저희 둘째도 요새 그래요 😅 음 일단 저희 첫째는 지금도 샘이 많아요... 둘째 태어나서 80일까지 수유만 하면 오열해서 얼집 + 시댁친정에 보내서 밤잠 직전에 데려와서 잠만 재웠어요 ㅠㅠ 지금도 둘째 안아주면 밀쳐내고 자기 안으라고 들이대요... 그리고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운다고 봐야해요... 안 울릴수는 없어요... 그걸 전제조건으로 깔고 가셔야..... 저도 첫째만 있을때는 화가 덜했는데 둘이 되고 둘이 하루에도 몇번씩 투닥거리니 화가 많아지더라구요 ㅠㅠ 그냥 그러려니... 아기들이니까 그러려니... 밖에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저는 양가부모님 모두 일을 하셔서 부탁 드리기 어렵더라구요.. 휴가를 쓰시고 도와주신대도 죄송하기도하구ㅜㅜ 남편있는 저녁시간은 한명씩 케어한다치지만.. 남편 출근해있는 시간동안 둘을🤦🏻♀️ 이모님도 한달 최대한 길게 모실건데 첫째때 오시던 이모님들이 별로?였어서ㅜㅜ 약간의 불신도있구요 그냥 요즘 사서 걱정중이에요

첫째를 얼집을 빨리 보내세요~ 전 첫째 11개월부터 보냈어요. 둘짼 제 복직땜에 8개월 반부터 다니는걸요. 하나라도 기관에 맡기고 그 사이에 나머지 하나 보면 그래도 남편 퇴근까지 3~4시간만 보면 되니까요. 하루 종일 둘 가정보육하는거 절대 무리예요. 둘 다 순한맛이고 둘째는 진짜 손이 안 가는 애였는데도 첫째 퇴소시키고 잠깐 3달동안 집에서 풀로 가정보육해봤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 얼집 보낸다고 불쌍한거 아니고 애한테 안 좋은거 아니예요. 저희 첫째는 발달도 빨라지고 얼집 너무 좋아했어요. 지금 둘째도 얼집 엄청 좋아하고 다른건 몰라도 엄마가 편하려면 얼집 꼭 보내세요 ㅠㅠ

ㅜㅜ어린이집.. 보내고싶지않은 고집도 제가 상당해서 뭘 하나 내려놓는다는게 특히 자식들에 있어서는 더 힘든것같아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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