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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내용 길어요 , 지혜를 주세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종종 글을 썻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을 해봅니다. 임신기간 힘든건 많이 견디고 즐겁게 생각하고 있어 많이 힘들지 않은데 ㅠㅠ 친언니 때문에 조금 힘들어서 너무 고민이 되어 이렇게 많은 분들 조언 구하고자적어봐요 .... 맘카페 올리고싶은 내용이지만, 언니가 맘카페 너무 많이 하여 전 눈팅용 ... ㅠㅠ 여기에 적어요. 저와 너무 성격이 다른 언니가 있어요, 지금은 애둘 엄마 ,전 예비맘이죠. 저희는어릴때부터 따로 지냈어요, 전 운동선수였고 언니는 일반 학생인데 잘 노는 언니였 던거 같아요 그래서 운동부여서 항상 용돈 넉넉히 주셔서 언니한테 반반 주고 그리고 크고 나서 조카가 태어나고 나선 정말로 전 잘 해주고 언니 결혼식날애기 다 봐주고 돌잔치도 애기 보조로 다 커버해주고 뒷풀이도 보내주고 그랬어요.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고 먹을거 있으면 언니 집에 갖다주고 조카도 키카도 데려가 놀아주고 저 나름 열심히 해준 거 같아요. 근데 얼마전에 맘카페 가입 하다가 언니가 쓴 글 ? 발견해서 보니 제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이거 말고도 몇개 많이 있지만 ,, 그냥 사소 한건데 부풀어서 말한 느낌 ...?ㅜ 저 페렴 ? 처방 받을 뻔 했지만 축농증이였는데 페렴 이란 말만 듣고 사실 촉농증이 심해 일 할때 목도 쉬고 겹쳐서 헷갈리긴 했지만 진짜 감기도 아니었어요.... 제가 언니 집에 과일 ? 뭘 주러 간적 있는데 그걸 가지고 맘카페 올려서 병걸린 사람 취급하면서 집에왜오는지 모르겟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서운하고 짜증나서 한동안 안갔어요. 그러다가 형부랑 술한잔 두잔 하고 조카들 밥도 사줄겸 만나고 그랬는데 항상 형부랑 싸우는 편이라 중간에 난감하고 짜증도 나서 거리를 또 두고 지났어요. 살림이 힘든지 돈도 빌리면 전 빌려주고 안쓰러워서 도와주곤 했어요. 근데 제 결혼식 때 만원 한장 안주고 .. 전 괜찮았어요 신랑측에는 몰래 제가 돈 이름 바꿔서 입금 시켜놔서 돈 낸지 알고 있구요 ㅠ 다 괜찮고 그래 그런갑다 하고 있어요 . 근데 지난 주말 결혼식 다녀왔는데 코로나 증상이 있어 오늘 검사 하러 갔어요 . 그래서 제가 둘째 조카 봐주려고 같이 갔어요. 무서웠지만 마스크 절때 안벗고 옆에 도와주고 했는데 양성 나와서 다시 집에 데려다주고 왔는데 자꾸 말끝마다 남탓을 하더라구요 결혼식 괜히 갓다 괜히 개 옆에 앉았다 왜 날 젓가락으로 맥여줬냐 짜증난다 시작해서 난리 전 남탓하는게 제일 싫어해서 그냥 듣고 말았ㄴ느데 시종일관 해서 대화 바꾸려고했어요 요즘 제가 육아용품 출산 용품 준비 중이라 이야기 막 하는데 형부랑 사이가 많이 안좋고 제 상식상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에요 언니가 하소연 하고 싶어서 저에게 말 하는거겟죠?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형부 욕 ,하소연 , 욕 , 예전에는 같이 울고 불고 해주고 통화도 한시간 해주고 다해줬는데 또 부부 싸움은 칼베기 ? 또 서로 놀러도 다니고 좋으면 연락 한통 안와요 전 걱정되서 밥시켜주고 음료도 사주고 나름 노력하는데 기분 풀어주고 싶어서 언니네 가족 불러서 밥도 많이 사주고 ,, 근데 되돌아오는건 매 저녁 하소연과 부부의 일을 항상 저에게 하소연하면서 형부욕을해요 안들어주면 연락이 한동안 없어요 그래서 연락하면 죽고싶었다 홧병걸리겠다 자살하고싶다 라고 하니 또 걱정되서 제가 연락 답장 뿐인데 해주자 싶다가도 이제는 조금 지치고 듣기 싫고 진짜 매번 똑같은 이야기, 제가 더 쎄게 욕하거나 난리 치면 그정도 아니라고 하면서 커버 하는게 진짜 전 이제 싫더라구요 ..... 돈도 빌려주고 밥도 해서 갖다주고 조카들도 봐주려고 하는데 이젠 제 가족이 생겨서 저는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데 언니네 보면 한숨 나오고 가끔 창피 하기도 하고 남편이 알까봐 , 몰래 알림꺼놓고 있기도 해요 진짜로 .... 아 너무 답답하네요 지금도 알림꺼놓고 있는데 돈이 없으면 애기 맡기도 돈 벌라고 알바 하라고 노력 하면안될지 오늘도 병원 가야하는데 택시 아저씨 이야기 빙빙 돌리고 가까운데 어쩌지 지금 아픈것도 저번 길가에 20분 서있다가 아픈거 같다고 해서 짠해서 한번 도와주니 정도껏이 없는거 같아여 ......... 맨날 하소연도 한두번이지, 진짜 .... 요즘 즐거운 말 하려고 뱃속에 아기 이야기 나누고 육아용품 이야기 하는데 항상 끝은 난그거 못썻다 라며 사고싶은거 있는데 돈없다 라고 끝나니 제가 제돈 내고 사는건데 은근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당근에서 산다고 말하고 사기도 하고 그래여.....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엄마 아빠가 너무 싸우고 살아서 그렇게 안지내려고 운동생활 내내 이악물고 버티고 단체생활에서 배우고 성인되서 잘 지내려고 노력 하고 이제 가정 이루고 사니 더 언니가 안쓰럽지만 구질하게 사는 언니가 걱정되다가 정말 듣기 싫고지긋지긋하고 막말로 언니처럼 애 안키우고, 언니처럼 안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해요 ...... 안보고 살순 없지만,하소연 어떻게 끊을 수 있을가요................. 애 낳으면 저절로 카톡 못하게 되면 안하려나 .... 저도 애 낳고 힘든거 가장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언니 이겠지 그때 생각해서 참는데 너무 지치네요 ...... 이거 쑤고 카톡 보면 얼마나 욕과 하소연을 남겨놨을ㅈ ㅣ......... 우울하게 적어서 죄송해요 정말 너무 짜증나고 답답해서 적어봐요 키보드 부셔지게 쳐서 스트레스 날리고싶네요 ....

댓글

36

  1. 내 가족 생기면 내 가족이 일번이예요. 무엇보다 본인이 최우선이구요. 근데 지금 상황만 보면 배 속에 소중한 아가도 있으신데,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으는거 같아요. 그럼 본인에게도 아가에게도 안좋아요. 그리고 본인은 할 도리를 다하고 잘하고 있다 생각하시겠지만, 언니분은 동생분에게 전혀 고마워하는 마음이 없어보여요. 어릴때부터 남탓하고 불만을 달고사는 사람들은 커서도 그래요. 안고쳐집니다ㅠㅠ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야하눈 시기에 안타까워서 댓 적어봅니다. 냉정하게 언니분에게 아닌거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말하시고 거리를 두는게 맞는거같아요!! 힘내시고 본인과 가족 잘 챙기세요❤️

  2. 이사를가는게ㅠㅡ몸에서멀어지는게 더 나을거에요. 아마도,..근처에있으면계속불러낼듯.. ㅜㅜ지금은 가까운데사시나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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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가까워여ㅋㅋㅋㅋㅋㅋㅋ 차로 2분? 걸어서 5분 걸려서 자주 가주는데 남자친구 생기고 그리고 가정 이루곤 자주 안가지만 종종 반찬 조카선물 들고 가고 키카도 데려가고 했는데 어렵고 또 짜증나고 서럽기도 하고 욕 한번 하고 넘기기도 하다가 이젠 너무 갑갑해서 글 적었는데 제 느낌이 맞았나봐용,, 휴

  3. 글에 나온 내용으론 언니분이 애정결핍 피해의식 있으신 것 같아요 ㅠㅠ 그런 힘든 내용의 상담은 동생분이 아니라 전문가에게 가셔서 하셔야할 것 같구요 ..! 지금은 뱃속 아기도 있으시니 조금 거리를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이해할 수 있고 베풀 수 있는 만큼까지만 하셔도 동생으로서의 도리(?)는 다 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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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도 언니가 상담 받았음 좋겠고 형부도 그리고 조카들도 다 받아보게 하고 싶아요ㅠㅠㅠㅠㅠㅠ 몇년 내내 어떻게그렇게 지내고 있는지 애들은 싸움 듣고 지낼텐데 너무 걱정 되기도 해요,, 우리 뱃속에 아가 잘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 하며 더 잘 지켜줘야겠어용 댓글 감사합니당

  4. 진짜 넘 힘드셨겠어요 이야기 들어주는것도 힘든데 좋은것만 말해줘도 모자란 시기에 언니분이 넘 이기적이신거같네요ㅜㅜ 저도 여동생이 있지만 나중에 이같은 상황이 생기면 저도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ㅜㅜ 애기낳고 어느정도 괜찮아지실때까지는 연락을 접고 사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속앓이하느라 고생하셨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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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여ㅠㅠㅠㅠ 진짜 속앓이 많이 했던거 같아요 종종 안부만 묻고 언니 코로나 걸려서 못 만나니 그냥 카톡 몇번 주고 받고 폰 덮고 쉬고 있어요..... 이젠 또 파국으로 가던 집이 잠잠해졌나 요 며칠 하소연 없네요......

  5. 그냥 좋게지내보고 싶은데 그런부분들이 잘 안되어지는것같아서 속상하다 . 지금 나도 애를 가져서 컨디션조정해야하는데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매번 언니에 속상한 하소연을 들어줄순 없을것같다고 언니가 잘지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지금 내상태를 언니가 잘 아니 힘들때,어려울때 필요할때 나에게 연락하지 말고 내가 요즘 힘든건 없나 도와줄순있는 건없나 그냥 말이라도 해주라 도와주라고 하는거 아니고 그런거 아니지만 아이를 낳고 지낸 선배로써 이해해주고 조금은 내입장을 배려좀 해주라고 해요 연끊기는 어렵죠 제생각에는 지치지만 가족이라 계속 생각나고 나중에 무슨일 생기면 내탓할것같잖아요 그러니 표현이라도 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기분나빳다가 아닌 속상했던 마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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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여 저렇게 딱이야기 하고 싶은데 연락 안했다가 하면 죽고싶다 자살하고 싶다 너무 힘들다 이런말 한거 보고 너무 걱정 되가꼬 종종 안부는 물어보고 하는데 그걸 한번 물어보면 뭐 몇년 반복 적인 형부 이야기 가정이야기 .... 더욱 더 형부는 꼴베기 싫어지고 그렇게 안살고 싶다는 생각을 다짐 하게 되네여..... 속상하져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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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언니보고 저렇게는 안지내야지 하고 무시해야하나요 그게 최선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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