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분만 중에 자연주의출산? 이라는 걸 알게되서 준비중인데용, 자연 진통 잘 오고 잘 낳기위해서 (상황에 따라 자분 보장은 안될수도 있겠지만 ㅠ) 골반 유연성 올려주는 스트레칭! 필요해요 골반 허리에 손 올리고 자주 돌려주시고 하체운동 (계단걷기, 빨리걷기) 해주시면 좋다더라구요! 출산이 극악의 고통이란 생각을 하지 않도록 마인드셋이 필요하다 하셧어요 ㅎㅎㅎ ㅠ (제가 쌩 초산맘이라 찰떡같이 믿고 실행중이지만 그래도 자분 고민이시라면? 유연성 길러주는 스트레칭과 엉덩이쪽 근육 뭉친부분 마사지는 필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기왕이면 요줌 산모님들 영양상태가 좋다보니 아기가 많이 커서 나오면 힘드니까 과일, 당분은 자제해서 섭취하라고 교육받았오요 !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29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커진 배에 빨리 아기가 보고싶기도 하면서 주변에 슬슬 물어보시네요 ㅎㅎ 아직 병원가서 물어보진.않았는데 딱히 추가적으로 별말씀도 없더라구요 저희 아빠는 진통이 너무 힘드니 그런거 겪지말고 그냥 제왕하라고 하시는데 또 다른분들은 자연이 잘 되는 몸일 수도 있다라며 의견이 분분하네요 다들 결정은 하셨나요??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자연분만이 잘 되게 하는 운동이나 스트레칭 이런것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날도 더운데 모든산모들 화이팅♡
댓글
11
어후 제왕이요 아픈거못참아여ㅠㅠ
진통이 무섭기도 했고 주변에서 제왕 강추하길래 선택제왕했는데 저는 많이 고생했어요 ㅠ 사람마다 케바케라 절대적으로 뭐가 더 낫다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내 선호에 따른 선택일 뿐인거 같아요🥲 외동으로 키우려고 미련없이 제왕했다가 둘째 갖게되니까 몸 회복도 오래걸리고 회복실 + 조리원 푹 고여나와야해서 첫째한테 너무 미안해요.. 만24세에 첫출산 한거라 나름 수월할거라 믿었는데 나이랑 고통, 회복과는 상관 없는거 같더라구요 ㅠ 주변에 첫째 자분하니 둘째는 더 수월하게 자분한 분들도 있고, 자분하려 고생 다하다 결국 제왕한 분들도 있고, 제왕하고 수술 하루이틀만에 뚝딱 걷고 아픔도 참을만 하다며 주변 놀라움 산 분들도 있고 저처럼 보름넘게 울며 걷다(훗배앓이까지 너무 괴롭) 둘째 임신하고나서도 제왕상처가 가끔 아릿해서 고생하는 케이스도 있어서 의사선생님이랑 얘기도 나눠보시고 엄마가 원하는 선택하는게 후회가 적은 것 같아요! 전 체구도 넘 작고 그랬어서 의사쌤이 자분 권하지 않으시긴 했어요.
전 첫째는 자분했는데 둘째는 제왕하려구요 ㅋㅋㅋㅋ 그 고통을 또 겪고 싶지 않네요....
저도 욕심은 자분.. 아기가 자분되도록 잘 있어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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