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기도 그래요..
2022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깊은잠을 못자는 아기
신생아 시절부터 늘 고민이었어요. 원래 지랄도 총량의 법칙이 있듯이, 밥잘먹는 아기라 잠으로 엄마를 힘들게 하는구나 생각했죠. 16개월을 꽉 채웠는데도 수시로 깨고, 엄마가 있는지 확인하고, 온 침대를 다 돌아다니는 아기.. 요즘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때로는 울기도 하고.. 잠꼬대로 엄마 아빠를 찾기도 하고 아예 깨서 바깥으로 나가자고도 하고 통곡을 해대기도 하고 물을 찾아 물을 100미리 뚝딱하고 다시 눕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만 이런거겠죠. 잠을 잘 못자서인지 키도 작아요 키는 먹는것 보단 자는게 더 중요한가봐요. 뭐가 문제일까요? 베게? 침구류?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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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돌지나서까지 2시간 3시간 간격으로 일어나는 아기였는데 .. 함소아서 부항이랑 침맞고 그날부터 통잠잤어요..
저희 아기도 그래요 ㅜ 새벽마다 깨고 우는소리 모른척하면 저희방으로 뛰어옵니다 ㅠ 새벽마다 깨는게 루틴이 된거처럼 ㅠㅠ 울어서 가보면 자면서 울고 있드라구요 ㅎㅎ 다 그럴시기 인가봐요 ㅠ 저도 우리애만 이러나 싶다가 항상 여기서 위로 받고 갑니당 ㅠㅠㅎㅎ
헐..저희아기인줄 알았네요.. 물찾는거도 꼭같고.. 잠결인데도 막 밖에 나가고... 신생아때부터도 잠을 진짜 오래못자고 돌가까이 새벽에도 수유했었어요 그래서..... 그나마 이제 16갤 다되니 가끔 밤에 쭉 잘때가 있긴 하드라구요. 매일은 아니어도.. 좋아지긴 하겠죠. 어쨌든 시간이 해결해주니...ㅠㅠ 그러고 그냥 보내고 있습니당. 요즘은 이앓이가 더 큰거같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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