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ㅠ 저도 주말에 제사였는데 요즘 제사는 그렇게 늦게 안지내지 않나요? 저희는 저 임신해서 어머님이 과일 산적만 간단히 하시고 남편이랑 저녁에가서 제사지내고 저녁은 나가서 외식했어요. 아무리 편해도 시댁은 시댁인데 오후 1시부터는 좀 ㅜㅜ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30주.. 시댁제사 스트레스네요..
오늘로 딱 30주 됐고, 요즘 태동도 늘고 배도 살짝씩 뭉치는거같고 좀만 움직이면 숨도차고 그런 상태예요 돌아오는 화요일 시아버님 제사인데.. 시어머니는 일은 시킬꺼 없으나 와서 앉아있음 좋겠다 하시고, 신랑은 일이 늦게 끝나니 저보고 먼저 가있어줄수 있냐고하네요 제사가 거의 밤 10시쯤 하는걸로 아는데 낮1시까지오라는데.. 가서 불편하게 시간 보낼꺼 생각하니 벌써 스트레스네요.. 시댁이 좀 외진곳에 있어서 집에서 버스타고 15분정도 간다음 땡볕을 15분정도 걸어들어가야하는 위치라 그것도 걱정되고 이래저래 머리아프네요.. 임산부 며느리 꼭 불러야 하는걸까요?ㅠㅜ (시동생네 부부는 당일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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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시댁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고 하자나여 ㅎ 진짜 시부모님들은 며느리 못부려먹어서 안달 났을까요? 좀 쉬라하고 아들만 불러서 후딱하면 될일을 ㅠ 왜케 몸 무거운 며느리를 오라가라인지..
저는 임신해서 제사 아예 안갔어요..오라는 소리도 안하시구 그냥 쉬는게 돕는거라 하셨어요. 가도 제대로 돕지도 못하고 있을텐데 걍 남편만 보내면 안되나요? 힘들다구 하세요~
낯 1시까지요????그런건 남편이 챙겨줘야되는데 ㅠㅠ 남편이 늦게마치니 같이가자라는 식으로....10시에 시작인데 1시부터 가서 뭐해요...시댁에서 앉아있기도 불편하고 앉아있어도 허리아프고 엉덩이.아픈데 ...
진짜 시댁쪽은 임신한 며느리들 힘들걸 생각을 안하고 본인들 욕심만 채우려고 당연하게 생각 하는것 같아서 너무 싫고 짜증나네요.. 저도 그랫어요.. 힘들어 죽겟는데 제사에..명절에..경조사에.. 행사에 어휴... 따라다니기 바쁠정도로 불러댑니다..

전 가까히 살아서 그런지 주말마다 아들불러서 집안일 시키는거 당연한거고 며느리는 아들 올때 말 안해도 따라오는걸 당연하다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제사 명절땐 당연히 제일먼저와서 도와야 하는거구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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