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맞아요ㅜㅜ 남편 열심히 도와주려고 하는데 사소한거에서 섭섭하죠~ 너무 사소하기도하고 매번얘기하면 잔소리되고 또 하려고 하는데 뭐라고 하기도 뭐하고 제속만 답답해서 문드러지네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들은 알려주지 않으면 안하나요...
저녁 먹고 이유식 만들고 소분하고 설거지하고 젖병씻고 아기 밥 먹이고 운동시키고, 남편이 목욕시키면 로션바르고 마사지해주고 재우려고 방에 들어왔다가... 다시 주방을 지나쳤는데, 아기 먹던 물컵이 그대로 싱크대 위에 있어요; 제가 젖병도 다 씻어 놨는데 자기전에 딸국질하길래 물 몇모금 줬거든요. 그 후 아기 재운다고 방에 들어가 있었더니 그 물컵을 싱크대 위에 올려만 놓고..... 하..... 좀 씻어두면 안되나요? 남편은 왜 그걸 그냥 놓고 간걸까요..... 11시 지나서 그걸 본 저는 막 짜증이 나네요.... 남편이 아무것도 안하진 않아요 아기 운동할때 같이 잡아주고 목욕 전담해서 하고 제가 아기 재우러 들어가면 아기 빨래 돌려서 널어요 제가 짜증나는건 그 물컵 그냥 얼른 씻어서 엎어두면 되는데........ 그거를 그냥 싱크대 위에...... 말을 안했다고 안하는건지..........
댓글
10
하..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안하지 않는 그 몇가지로 육아에 충분히?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말 하지 않으면이 뭐에요.. 말 해도 그때 뿐인것을…
단.하.나.도. 안해요 해볼려고 하지도 않네요 ㅎㅎ 이제 5갤 다됫는데 수유. 목욕. 젖병씻기. 빨래.장난감세척. 아기에 관련된건 단 하나도 안하고 하나 하는건 제가 집안일 해야할때 애 보는거랑. 제가 아기밥먹이면 10분정도 트림시켜주는것뿐. 그것도 중간에 아기가 앵~ 하고 울면 아이고 불편해? 그러면서 내려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생각하니 쌍욕박고싶네요갑자기 으휴
남편된 입장으로써.. 애기한테 신경쓰다가 잊어버린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ㅋㅋㅋ 저도 그런편이라서요ㅎㅎ; 예를 들면.. 애 분유 탈때 영양제 먹인다고 일회용 포장지 뜯어서 그자리에 두는거죠.. ㅡㅁ ㅡ;; 후다닥 분유를 타서 애기 입에 촥!! 뭐랄까 미션1번에만 신경이 가있어서.. 그걸 놓치는거죠 아하하하^^; 그래도 잘 도와주시니까 봐줍시다 ㅋ.ㅋ
네 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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