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걸리길 바라는 마음뿐이져ㅠㅠ 개인위생 철저히 해도 걸리는 상황이 되어버렸고ㅠ 생계유지를 안할수도없고.. 저도 20일도 채 안남았는데 어린이집 다니는 첫째도 있고ㅠㅠ 남편도 회사는 다녀야하고ㅠㅠ 사실 길게 생각하면 신생아 집에 데려왔을 때도 더더 문제라고 생각되네요ㅠㅠ 그래서 그냥 최대한 조심하고 주의하는 그것 뿐이네요 ㅠㅠ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35주차인데 어떻게 더 코로나 조심해야 할까요
35주 4일차 임신부입니다. 확진자 점점 폭증하기 시작한 2월 중순부터 출산휴가 나왔어요. 출산은 3월 24~25일쯤 제왕절개로 할 예정이예요! 이번주에 남편 직장(250명 이상 근무 중)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3명 나오더니 PCR 검사도 역시나 양성 나왔어요. 그날부터 남편은 제가 걱정되서 집에 안 오고 미혼 동료집에 가서 지냈고, 오늘 토요일 아침에 동네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음성까지 받고 집에 4일만에 왔네요. 근데 신속항원검사 정확도가 PCR 검사보다 못하다 보니, 친정 부모님은 제가 너무 걱정되서 남편이 호텔에 가 있으면서 며칠 경과 보길 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남편이 집에 와서 저랑 점심, 저녁까지 다 먹고 쉬다가 친정에서 하도 그러니 방금 호텔로 보냈어요. 남편도 솔직히 서운하죠, '차라리 그럼 집에 오질 말라고 하던지' 라고 하구요. 저도 남편이 오면 혹시라도 코로나가 잠복하다가 둘다 걸리는 건 아닌가 걱정되다가도 양성인지 확실치도 않은데 남의 집에 불편하게 얹혀 지내는게 불쌍하기도 해서 오라고 한 것도 있어요ㅠ 친정 부모님은 제가 3월 24일쯤 수술할 때까지 확진이 되면 다니던 병원에서 출산할 수가 없으니 남편이 계속 호텔에서 출퇴근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그러시는데... 돈도 돈이고 저도 마음 한 켠이 좀 짠하긴 하거든요. 아기 생각하면 모두가 최대한 조심해서 각자 격리(?)되어 있다가 출산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여건상 쉽지 않고 오미크론이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도 아니고 하니 참... 머리가 아프네요ㅜ 출산 임박한 다른 분들은 출퇴근하는 남편 어떻게 방역지침 준수(?)시키고 계신가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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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을거라 믿고 출산일까지 건강하게 지내요🤍 화이팅!!
저도지금 출산까지 25일남았는데 저희신랑은 회사에서 주2회 신속항원검사하고있어요.며칠전에는 옆자리 선배걸려서 pcr했는데 다행히 음성이었구요 저도 넘 불안해요ㅜ그냥 남편도 엄청조심하고있고 저도 하루에 세번씩은말해요 회사서 조심하라고 근데 이게 조심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출산때까지. 제발 별탈없길 바라는거죠ㅜ

그러게요... PCR검사를 쉽게 받을 수 없으니 정말 답답하네요ㅠ 아무일 없을거예요! 순산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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