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59일차 아기 봐주세요

셋째인데도 불구하고 육아는 해도해도 어렵네요. 첫째아이때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태교를 잘 못해서인지 아이가 유독예민했고 둘째아이는 감사하게도 토쟁이기는 했어도 굳이 안아주지 안아도 잘먹고 놀고 잘싸고 잘자고 그렇게 손이 많이 가는 아이가 아니였어요. 근데 그게 커서도 그대로 반영이 되더라고요. 지금 9살 7살인데 확실히 첫째가 예민하긴 해요. 둘째는 둥글 둥글 하구요~ 제가 지금 이얘기를 왜하냐면은 셋째아이가 어마어마하게 예민하답니다 ㅠㅠㅠㅠㅜㅜㅜ… 첫째때의 돌이키고 싶지않았던 그 육아지옥을 다시 체험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껌딱지에요.. 모든 생활을 제 배위에서 하고 있구요~ 덕분에 뭐 저는 씻는것도 할수 없고 끼니도 제때 챙겨먹을수도 없을뿐더러 집안일이며 아이들과신랑케어도 안되고 제가 할수 있는건 셋째 분유타러 갈때 잠깐 일어서는것 그나마도 울고불고 아주 자지러 집니다..신랑이 안아주기도 하는데 엄마손맛을 알아버려서 그것도 아주 잠깐이네요^^..그리고 재우는것도 불안해요. 날마다 제 배위에서 자는데 아이는 커가는데 첫째때야 젊었으니까 그런다쳐도 저도 이제 삭신이 쑤시고 정신도 놔지고 ㅠㅠ 아직 신생아라 깜빡 잠들다 놓칠까 무섭고.. 아무리 수면교육을 해봐도 안되고.. 첫째때 다행히 백일의 기적이 와서 얘도 백일의 기적이 오겠지하며 기다리고 버티고 있는중입니다.. 먹는것도 까다로워요. 분유 양도 늘지도 않고.. 많으면 80.. 적게는 40.. 총량500-600 다행히 살은 안빠졌는데.. 통 먹질 않아요.그나마 첫째때처럼 쪽잠은 안자네요.. 2-3시간 내리자긴 하네요.. 예전엔 젊은몸이여서 버텨냈지만 이제는 이곳저곳 안아픈데도 없고 아주 죽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의 허리가 온전할지도 걱정이고 물론 뭐.. 첫째아이 그렇게 키웠어도..아무렇지 않기는 합니다.. ㅎㅎ.. 내리사랑인가..걱정이많이 되긴하네요 ㅠㅠ 저처럼 예민한 아가 키우시는분 계시나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좀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 죽겠습니다 정말

댓글

7

  1. 전 그냥 목쉴때까지도 울려요. 울다보면 지치는지 사그러들때도 있더라구요. 다들 힘내세요!!

  2. 첫째둘째 제얘긴줄요ㅜㅜ ㅎㅎ 저도10살텀 셋째.. ㅋㅋ 니가예민하건 순둥이건....늦둥이는 사랑이구나로 버티구있어요 60일좀넘었는데. 잠도 미세하나만 작게나마라도 늘고는있는것같아요..저도텅잠자고싶네요ㅜㅜㅜ

  3. 시간이 약인거같아요ㅠ 그리고 아기는 가끔 울게 잠시 둬도되니 너무 거기에 신경쓰지마세요 진짜 할 일을 못해요ㅠ샤워도 밥도.. 몸 잘챙기시구요 끼니 제때 못챙기더라도 간단하게라도 꼭 드시고ㅜ힘내세요!!!

  4. 에구ㅠㅠ저는 둘째인데도 힘든데 셋째라니 넘 대단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고 힘내시라고 응원 말씀 드리고싶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엄마 건강이 우선이니까 몸 잘 챙기시구요!!

    1. subcomment icon

      감사합니다~ 백일의 기적이 오겠져??!! ㅠㅠ 너무 힘이 드네요 ㅠ

  5.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글을 읽으면서 너무공감가네요 저도 셋째아이이고 오늘로 61일차입니다 둘째까지 순해서 셋째도 쉽겠지 생각했는데 이게왠걸ㅠ 손에서 떼어놓질 못하고 키우고있네요ㅠ 나이들어 육아하려니 하나부터 열까지가 벅차구요 44세 늦은엄빠한테와줘서 너무 이쁘지만 현실육아는 힘듦자체네요 저희 힘내요!!

    1. subcomment icon

      ㅠㅠ.. 가족들에게 신경못써줘서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드는데 근데 이아이하나가 너무 크고.. 힘내요 새콤맘!! ㅜㅜ

2023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