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예약은 해놨는데 비싸고 첫째도 있어서ㅠㅠ 전그냥 산후도우미 예약하려고해요~ 후기보니 다들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선배님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요즘 부쩍 고민이 많아지고있는것같아요ㅠ 제 이야기 조금만 들어주세요ㅠ 이제 17주차인데요 현재 계속 일하는 중이예요~ 신랑도 저도 같이 요리를합니다. 단체급식 생산하는곳에서 일을 하구 있는데 저는 버틸때까지 일하고싶어서 3월까지만 일하기로했어요 ㅎㅎ 배가 땡기구 자꾸 이상해서 병원가보니 일 언제 까지할꺼냐며 빠른시일내로 그만두라고 하시구 다행하게도 경부길이는 괜찮다고합니다.ㅠ 그런데 일을 그만두면 나갈돈은 정해져있잖아요ㅜ 친구들말로는 다 살아진다고 걱정말라는데 모아논돈도 800뿐이고 남편 월급타면 모은돈에도 손을 데야 생활이 가능할것같아요 괜찮을까요?ㅠㅠ 아후ㅠ 아가용품들도 비싸던데ㅠㅠ 걱정이예요ㅠ 친정에서는 그래도 조리원 400중에 300은 도와주신다구 걱정말라구하시구 벌써부터 아가 인형 손싸개 정도 선물 해주셨구요 시댁은 축하한다는 말뿐 그리고 신랑이랑 아버님이랑 사이도 안좋았었는데 결혼식하고 더 안좋아져서 거의 1년째 안보고 어머니만 눈치보며 뵙고있어요... 하ㅠ 모든게 짜증나고 돈도 그렇고 애낳으면 보여드려야되는건지 몬지도 모르겠어요ㅠ 두서없이 우울해서ㅠ 적어본글 입니다ㅠ 혹시시간되시면 고민 해결글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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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하여 제로페이가 되는 조리원 예약했어요. 평도 좋고 할인도 받고 좋은것 같아요~ 한번 알아보셔여~!
저도 남편이랑 같이 자영업하고있어요 식당이라서 온종일 서있고 무거운거 들고 쉴틈없이 일한답니다 10시에 출근해서 9시까지 계속 일해요^^....7주때 하혈해서 병원에서 유산방지 주사도 맞고 마음조려가며 일했어요ㅜㅜ사정이 그럴수밖에 없었거든요! 현재는 15주차에요! 만삭까지 일해야하는거는 물론이구요ㅜㅜ 누구든 다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듯 해요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보기보다는 (그럼 너무 슬퍼져요ㅜㅜ) 하루하루 감사할 일들 찾아가면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구요^^ 강구 마미님 화이팅👍
어우ㅠㅜ 저도 휴직전에 단체급식 영양사로 일했던지라 조리사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알아서 지금까지 일하신 것도 대단한데요!?!? 새벽에 출근하고 당연히 무거운거 들어야 할텐데 어떻게 버티셨어요🥲🥲 저도 일찍 휴직에 들어갔는데, 외벌이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했지만 살아지더라구요! 내가 우선 일을 안나가고 집에 있으니까 돈 쓸일이 별로 없고 반찬은 엄마가 가끔 해주시니 확실히 생활비가 줄어요☺️(역시 친정엄마가 최고인가봐요ㅎㅎ) 결국은 나의 선택이긴 하겠지만ㅎㅎ불안한 마음은 내려놓고 아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즐겨보아요☺️☺️ 강구마미 힘내세요!!!

영양사로 일하셔서 제맘을 다 알아주시는것같아ㅠ 너무감사합니다ㅠㅠ 힘낼게요!
저도그래요ㅜㅜ 나갈돈른 정해져잇는데 ㅜㅜ 저는 유산끼도 잇고 누워만잇어야하고해서 일안하는중인데 진짜.어떻게해서든.살아는지긴하더라구요ㅜㅜ 오래서잇더나.오래앉아잇는게 안좋아용 ...걱정되시더라도 ㅠㅠ 애기를위해 일.그만두는걸 추천.드려요ㅜㅜ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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