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미쿨쿨 졸업해야하나요? 아직도 이불 없으면 잠 못자는 거 같아서 양옆으로 눌러서 재우고 있는데ㅠㅠㅋㅋ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엎드려서 통잠자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창 수유텀과 통잠으로 고민하던 156일차 아기엄마입니다. 이사하면서 후두염에 모세기관지염 그리고 이앓이까지 한번에 앓으면서 애기 자는 패턴이 완전 무너져서 수면코칭을 받았어요. 코칭받고나서 바로 라라스랑 머미쿨쿨 졸업했더니 그날부터 바로 뒤집어서 엎드려 자더라구요. 낮잠도 밤잠도 모두요. 이전에는 6시간 이상 깨지않고 잔적이 없던지라 엎드려 자면서 10시간 이상 통잠 자는게 좋고 대견하면서도 걱정이 되네요. 낮잠은 그래도 2시간을 넘지 않으니 괜찮겠지 싶은데 밤잠은 10시간씩 엎드려 자다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스스로 뒤집어 자는건 괜찮다는 말도 있고 앞드려 자면 영유아돌연사 발생확률이 높다는 말도있고 너무 걱정되서 글 남겨요. 저희애처럼 밤에 통잠을 엎드려서 내내 자는 아가들이 있나요? 댓글보니까 있으신거 같은데 이거 정말 괜찮을까요? 되집어주면 깨서 울어서 자는게 깨우는거 같아서 되집어주는것도 망설여지고 이제겨우 통장자기 시작했는데 이래도 멘붕 저래도 멘붕이네요😢
댓글
20
휴..우리아기155일인데 새벽마다 싸워요..엎드리면 바로눕히고 바로눕히면 엎드리려고하고..한시간에서한시간반 실랑이하다 지쳐서잠드네요..그냥둬도 될까요 걱정이긴하네요
매번 살아있나... 확인....합니다.. 그래도 지 살궁리는 다~하더라고요~~ㅎㅎ 되집기를 하면 좋은데 아직 되집기를 못하네요 ㅠ

그죠 ㅋㅋㅋㅋ저도 첨엔 숨소리에 얼마나 귀기울였는지 몰라요 ㅎㅎ정말 알아서 숨쉴구멍 만들어놓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걱정 되가지고 가서 다시 자세 잡아주고 하이까 오히려 더 못자서 그냥 둬봣는데 며칠은 불안해서 잘 못잣는데 이제는 지 알아서 데굴데굴 엎드려서 잘 자고 별일 없길래 저두 새벽에 엄청 잘자요 드디어ㅜ 새벽에 수시로 애 소리 들리면 깨던 사람인데 애가 소리를 안내는건지 제가 깊게 자는건지 요즘 한번정도만 깨거나 아예 안깨요

저도 수없이 되집어 줬는데 그러니까 잘자다가 오히려 깨더라구요ㅋㅋㅋ그래서 앗 깨는건 안되지!!싶어서 옆에서 지켜보다가 이젠 알아서 옆으로 코는 내놓고 자길래 저도 두다리 뻗고 자고 있어요 ㅎㅎ 다른분들 조언도 많이 안심되구요~~ ㅎㅎ
어머 저희 아가도요 ㅠㅠ 그런데 저희 아기는 100일때부터 분리수면 & 12시간 통잠자다가, 140일쯤 뒤집기 시작해서 한 일주일은 뒤집히면 자다 깨서 울고 그래서 다시 같이 수면을 했어요 ㅜㅜ 밤새 되집어 주느라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150일 넘어가고서는 뒤집어서 쭉 자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계속 지켜보다가 4시간에 새벽에 한번씩 되집어 줬는데... 어느날부터 그냥 저도 잠들어서 보니까 거의 12시간을 뒤집어서도 그냥 자요! 그래서 그냥 뒤집힌채로 분리수면 & 12시간 통잠 다시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휴 이제 살 것 같네요.. 다만 위험할까바 범퍼매트침대에 패드이불만 깔아두고 (손수건 멀찌감치 있음. 밤에 혹시 게우거나 하면 닦아주려고) 주변에 아무것도 안 놔뒀어요~~

원래도 통잠하던 아가였군요!! 저희애는 통잠에 티긑도 모르던 애였어서 서실 뒤집어서 통잠 잤을때 너무 좋았어요!! 근데 질식위험때문에 노심초사했던건데 베동님들 덕분에 한시름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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