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넘 답답해서 문센 끊엇어요 ㅋㅋ휴직중인데 일할때는 매시간마다 스케줄이 짜여있는 삶을 살다가 휴직하니 왜이리 무료한지..ㅋㅋ 친정에 잇는 강아지 데려왔네요 ㅋㅋㅋㅋㅋ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빌리맘님들 어떻게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저는 10주차에접어든 초산모 뽕뽕이맘입니다~ 요즘 코로나도 심하고 먹덧으로 살이찌다보니 자신감도없어지구 집에만있게 되는데요~신랑이퇴근하고 오기전에는 혼자이다보니 외로울때가 점점 생기게됩니다ㅠㅠ 누구를 만나러가기는 귀찮고 코로나도 걱정이고 살도찐 저의모습에 만나기도 꺼려지는데 막상 혼자있으려니 왜이리 외로운지ㅠㅠ 결혼을 일찍하고 아이도 결혼후 5개월만에 바로갖게되니 주변에 아이를가진 지인은 커녕 결혼도안한 지인들이 많다보니 점점 멀어지게됩니다ㅜㅜ 주변사람들에비해 집에서 먹고자는 제모습이 초라해지네요ㅜㅜ 이제는 골반도 넓어지고 살도찌니 바지는 맞지도않아서 원피스만입게됩니다. 요즘은 날도 풀려서 혼자서 오후에 산책도하고 카페가서 책도읽고 영어공부도하려고 나름의 노력중인데 외로운건어쩔수가없네요ㅜㅜ 저만 사회와 단절된 느낌이랄까요ㅜㅜ 차라리 빨리 애기낳고 운동다니고 살빼서 자신감도 되찾고싶은 요즘입니다ㅜㅜ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선배맘님들 궁금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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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고자다니요 🥲 생명을 품고 계시고 아가를 뱃속에서 키우는 아주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걸요 ❣️ 시국이 시국이고 또 달라지는 체형과 입덧 등 때문에 힘들고 답답하기도 할 거 같아요 저도 참 동감합니다 그럴때 저는 산책도 하고 동네 카페가서 맛있는것도 구경하고 테이크아웃도 해 오고 다음에 이거먹어야지 고민도하고 또 책도 읽고 육아 공부도 하고 맘카페에서 육아나 육아용품도 공부(?)하고 그래요😆 그나마 저는 일을 하는지라 뿡뿡님보단 덜 답답해하는거 같은데 태교하는 DIY도 많고 임신했을때도 할 수 있는 취미라든가 임산부 요가라던가도 확인하셔서 조금이라도 답답하고 외로운 맘을 달래셨음 해요 위치라도 가까우면 수다라도 떨텐데 참 아쉽네요🥲 그래도 언제나 화이팅이고 이렇게 답답한 맘 얘기하면 조금이나마 풀리고 공감해줄 베동이 있으니 언제든 또 답답하시면 이곳에 수다수다 떨어주세용 :)
임산부 그룹레슨 하면 비슷한 주수 엄마들하고 만날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 기대를 했건만 그렇지는 못 했고 ㅜㅜ 1:1만 가능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동안 산책만 하다가 제대로 스트레칭부터 하니 너무 후련하고 좋더라고요. 뿡뿡님도 2주만 잘 보내시고 살살 운동 시작해보세요!
저는 오늘 딱 14주 되었는데, 지난주에 뿌염하고 오늘부터 필라테스 시작했어요. 12주 넘기면 운동 필수라고 추천하셔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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