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면하려다가... 제가 못하겠기도하고 여름에 더운데 에어컨이 아기방에 없어서 포기했어요ㅜㅜ 자다가 깨서 애기 보는게 좋아요... 어차피 나중에 분리수면 해야되는 시기가 오는데 미리할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하면서 같이자요ㅎㅎㅎ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통잠을 못자는 엄마^^
분리수면 안하고 있어요. 아기는 잘 자는데 제가 잘 못자요^^ 잠귀가 밝아지기도했고.. 오늘은 뒤숭숭한 꿈을 꿔서 새벽에 깼는데, 요 쪼그만 아기가 제 옆에 있는게 너무 위안이 되네요. 자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ㅎㅎㅎ 아기 없는 친구들은 공감 못할 것 같아 여기에 올려요ㅎㅎ
댓글
7
분리수면 한지 얼마 안됏는데… 너무 좋어요.. ㅋㅋㅋ

ㅎㅎ행복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전 필요에 의해 분리수면을 하긴 했지만 새벽에 유축하거나 화장실 갈 때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씩 보고와요.. 피곤한 날은 얼른 자주면 좋겠다가도 자고있으면 자꾸 보고싶어요 ㅎㅎ.. 아기들은 정말 사랑이에요 ❤️

분명히 자기 직전까지 시달렸는데 우째 이리 잠들자마자 싹 잊히는지 모를 일이에요ㅎㅎ
저도 그래요 ㅎㅎ 분리수면 안하고 아기침대 붙여서 지내고 있는데 애기는 통잠자도 제가 통잠을 못자네요🥹 그때마다 자는 애기 표정과 잠꼬대도 보고 애기냄새 맡고 다시 잠 청하면, 참 위안이 되면서 맘이 평화로워져요❣️

맞아요ㅠㅠ 제 맘을 이렇게 써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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