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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조기퇴소,,,

안녕하세요 제왕하고 조리원입소한지 4일차네요,, 다들 조리원천국이라는데 저는 왜 이렇게 갑갑하고 숨막힐까요 ㅜㅜ 밤낮없이 혼자 울다지쳐 잠드는데 일주일만하고 조기퇴소,, 괜찮을까요? 제가 온 조리원은 프로그램도 전혀없어서인지 다른 엄마들이랑 친해질 기회가없어서 조동은 꿈도 못꾸구요...ㅜ 마사지때문에라도 있는다던데 저는 마사지도 크게 만족 못했거든요.. 수유콜은 강요하지 않고, 시설도 쌤들도 다들 좋으신데 적응못하는 제가 이상한거같아요.. 도우미도 3주 신청했고 끝나면 친정도움도 받을수 있을것같은데.. 조리원 조기퇴소 괜찮을까요? 선배맘들 도와주세요 :(

댓글

23

  1. 조리원 천국 맞아요 .. 저도 일주일차에 조리원에 있어여하나 하는 생각을했었는데 퇴소하고 몸조리도 다 안됐는데 밤새 애기봐야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낮에는 도우미이모님 계셔도 밤이 너무 길더라구요... ㅋㅋㅋ 조리원에서 수유콜 많이 받으시는건 어때요?? 저는 모자동실포함 조리원에서 6시간 정도 아이랑 같이 보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넘 예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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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밤은 생각보다 많이 긴가보네여,,ㅎ 저도 지금은 수유콜 거의 2-3시간간격으로 계속 내려가고 모자동실도 틈틈히 1-2시간씩하면서 버티구있어요!!ㅜㅜ 집가는 첫날 후회할진몰겠지만 일단은 집으로 가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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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맘 편한게 젤 중요한거니까요 ! ㅋㅋ 육아화이팅입니당♡

  2. 유도하다 실패해서 제왕 후 7박8일 병원에 입원하고 조리원 만실로 아가 먼저보내고 이틀 뒤 입소 했는데요. 조리원 측에서 1박 서비스를 줘서 12박 13일에서 13박 14일이 됬었는데 병원에도 오래있었어서 거의 매일 울었는데 조리원에 들어가니 너무 갑갑하고 답답하고 우울하고 각방마다 밥주고 수유실도 따로 없이 방으로 아가 데려다주고 조동이 안 생기더라고요ㅠㅠ사람이 좀 지나다니면 덜 우울할텐데 산모들도 다 방에서 안나오고ㅠㅠ 결국 일수 줄여서 10박11일만 있기로 했구요! 내일 퇴소합니다...마사지도 너무 별로라 나중에 나가서 받기로 했어요! 집가면 그래도 편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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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ㅜ 마자요,, 코로나때문에 조동을 못사귀는 환경이라 더 우울해지고 힘든거같아요,, 저도 어제 남편이랑 계속 고민하다 결국 10일만 있다가 조기퇴소하기로했어요! 마사지라도 좋으면 버텨보겠는데 그것도아니여서 ㅋㅋㅋ 환불받은돈으로 출장부르려합니다 ㅎㅎㅎ 집에가서 육아 화이팅하자구요🥰

  3. 저도 이 글 너무 공감돼요. 조리원 내일 퇴소인데, 좀 더 일찍 집에 가고 싶었어요 ㅠㅠ 마사지는 받는 내내 좋긴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지금 매일 마사지 받는 거 보다 컨디션 정말 안좋을 때 받는 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모유수유 하고 있어서 애기 밥 시간 되가니까 불안하기도 하고요 ㅎㅎ 그리고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친절하긴 하지만 수유라던가 아기 케어하는 것들을 조금 강요 하신다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도 신경 쓰이구요 ㅠㅠ 24시간 아기 데리고 있고 싶은데, 시간마다 와서 체크하시는 거도 뭔가 거슬렸고요 ㅠㅠ 수유라던가, 젖병주는 법 등 다른 것들 가르쳐 주는 시간이 없어서 그게 오히려 불안했어요. 얼른 부딪혀 봐야 할 거 같은 불안함 ㅠㅠ 특히 가장 마음에 걸리는 건 집에 가고 싶다는 거에요. 그냥 내가 익숙한 곳에 있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출산 후에 산후우울증인지 몰라도 마음 편한 내 집을 너무 가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ㅠㅠ 만약 조리원이 이런 곳인줄 알았다면 저도 오지 않았을 거 같아요. 차라리 집에서 산후도우미분을 길게 쓰던가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ㅠㅠ 가장 중요한 건 엄마 마음인 거 같아요. 엄마가 편해야 아기도 잘 돌봐줄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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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죠,, 여기있어도 맘이 편하지 않다는게 가장 큰 단점인거같아요,, 조동이라도 있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하루하루 버틸텐데 그마저도 없으니 더 힘들더라구요ㅜㅜ 감귤맘처럼 수유나 케어도 결국 1대1은 못하니까 애기 혼자 울고있는 모습보니까 얼마나 안편하던지,,, 저는 조기퇴소로 맘굳히고 집에서 부딪혀보려구요! 몸이 힘들지라도 제 아기니까 저랑 신랑이 책임지는게 당연한고같아여ㅎㅎㅎ

  4. 저도 엄청 우울해요ㅜㅜ 담주 화욜퇴소인데도 아직도 우울하고요.. 저는 집에가면 도우미도 안 부르고 친정찬스도 보류중이라 혼자해야되서 꾸역꾸역 버티고있네요ㅠㅠ 맨날 쫌씩 울고ㅠㅠㅠ 그래도 멘탈잡으려고 많이 노력하고있어요.. 지은님 넘 힘들어하지마시고 마음편하신대로 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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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원래대로라면 담주 월욜퇴소인데,, ㅜㅜㅜㅜ 저는 조기퇴소쪽으로 맘 굳혔어요,, 주말에 신랑왔다가면 그 남은 평일이 또 극도로 외롭고 우울해질거같더라구요,, 무야맘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보아요! 화이띵👊👊

  5. 저도 조기퇴소했어요. 저도 너무 갑갑하고 밥먹는것도 불편하고 집에와서 유투브 보면서 엄마 도움도 받고 아둥바둥 하니 32일차가 되었네요 ㅎㅎ 집에오니 저는 맘이 훨씬 편해요. 맘님 마음 편한게 최고에요!! 힘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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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죠ㅠㅠ 저두 답답한게 정말,, 여기는 심지어 창에 구조물같은거 달아놔서 바깥모습이 하나도 안보이거든요,,. ㅜㅜ 몸은 힘들더라도 맘편하게 집에서 부딪혀보려구요!ㅎㅎ 조언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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