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테기는 아직 없었지만 잠을 엄청 늦게늦게 잤었어요 근데 얼집 보내고 활동량이 늘더니 졸리면 징징 대다 침대에 눕히면 자더라고요. 전 졸려워해도 더놀라고 하다 재우곤 했구요~ 가끔 일찍 자는 날(9시전)에는 12시쯤 깨서 분유 먹고 다시 자요.. 글고 6,7시 일나서 분유 먹고 또 자고 일어나서 얼집가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밥태기+잠퇴행+새벽수유
하....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제 막 10개월 넘어온 아들입니다.. 죽이유식으로 그냥 제가 떠먹이며 먹여왔고 지금까지 3끼로 잘 먹어와줬는데 말로만 듣던 밥태기는 나에게 없을거라고 생각해왔는데 밥태기가 이런거군요!!!! 그냥 입을 닫고 고개를 젖고 있습니다... 정말 입술을 앙다물고 안열어요!!! ㅠ 잘 안먹으니 똥까지 되져가지고 힘들어해요 안그래도 요새 징징대서 죽겠는데 먹질 않으니 배고파서 더 징징징징....눈에는 눈물하나없이 징징징징 ㅠㅠ 낮잠은 또 왜 안자는건가요?? ㅠㅠ 이제 낮잠 2번씩 딱딱 오전.오후1-2시간씩 자줬었는데 몇일전부터 오전에만 자고 오후에는 졸리다고 징징대면서 안자요... 그래서 밤잠이 일찍들어가는데 먹질않고 낮잠도 안자고 징징대며 노니까 새벽에 배고파서 또 깨고 결국 새벽수유... 새벽수유 2번 하고 있어요... 요즘 잠자는거 먹는거 싸는거 아주 엉망진창 입니다ㅠ 다들 이런 시기인건가요?? 이시기도 지나가나요?? ㅠ 육아 쉽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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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잠은 활동량이 많으면 잘 자긴 하더라구요 근데 전 아직 얼집을 보내지 않고 있어서 제가 놀아줘야 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ㅠㅠ 요새 장마라 외출도 쉽지 않고...저도 얼집 보내고 싶네요!!! ㅠㅠ 남편이랑 의견조율이 안되고 있어서.... 하하하...ㅠㅠ

저희집 아가 하루는 8~ 9시쯤 기상, 분유 120 정도 먹고, 10시 얼집가서 간식먹고 11시쯤 점심, 양치, 12:30분쯤 낮잠 한두시간, 집오면 2시 좀 넘고 집에서 놀고 간식이나 이유식 또는 분유 먹고, 4~5시쯤 1~2시간 자고 6~7시쯤 이유식 먹고 8시쯤 샤워하고 목 축여준 다음 분유 조금 먹이고 양치하고 9시쯤 재워요! 하루하루가 규칙적이다 보니 한달정도 지나서 아가도 적응했는지 아는거 같아요~ 제 하루는 이래요!

키카가서 노는거 보고 스프링카 좋아하길래 당근으로 사서 해줬더니 엄청 잘타요! 에너지 소모도 많고! 소리나는 악기들이랑~
대박 저도 지금 낮잠때매 글쓸까 하다가 맘님 글 보고 공감중요 하~~진짜 이번주 부터 급 낮잠때매 아주 ㅎㅎ 지치네여 ㅎㅎ

저요! 위에 댓글 달아주신분 말대로 낮잠 시간 옮겼더니 좀 해결 됬어요 오전낮잠.오후낮잠 두번 자던거 이제 안하고 오전 낮잠을 최대한 안재우고요 11-3시 즈음에 낮잠을 한번 잘 수 있게 했더니 해결 됬어요!! 오전 7-8시 기상 낮잠 11-15시 즈음에 1-2시간30분 정도자고 밤잠 7시 즈음 이렇게 잠이 정리 됬네요 ㅠ 이제 낮잠 한번자고... 많이 커버렸네요 ㅠ 성탄맘님은 낮잠 어떤게 문제 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ㅠㅠ
2달동안 밥테기에요 ㅠㅠㅠ 그래도 2달동안 먹다 안먹다햇는데 지금이 젤 최악이네요 ㅠㅠ 밥전도 ㅈ먹다가 이젠 입꾹 밥볼도 꾹 죽도 꾹 김+밥조합 잘먹더니 이젠 이것도 입꾹이네요 ㅠㅠㅠ미쳐요

진짜 어른들이 잘먹는 아이들 이뻐하는 마음 백번 이해하는 중입니다 자식입에 밥 넣으려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지 몰랐어요 ㅠㅠ 전 결국 유아식으로 넘어오고 간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아기간장 된장으로 엄청 살짝 간해줘서 제가 먹어보니 그거도 아무맛 안나는데 아들은 맛있는지 너무 잘먹어주네요 ㅠㅠ
전 이런시기를 8~9개월때 한달동안 겪어서 🤣🤣 11개월인 지금 좀 나아졌어요~ 힘내세요!!! 전 이시기에 애 매일 매 잠타임마다 매번 안고재웠어요... 그거말고는 도저히안자서.. ㅜ ㅜ 낮잠1때는 저도 옆에서 같이자줘야 그나마 한시간 넘게 자더라구요

진짜 요즘 다시 아기띠 메고 재우거나 옆에 있어줘야 오래자더라고요!! 자면서도 엄마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는걸까요 ㅠㅠ 잘때라도 쉬거나 못한 집안일 등등.. 멀 좀 하고 싶은데.. ㅠㅠ
워메...난리났네요ㅠㅠ 울애는 요즘 너무졸린데도 도리도리해가며 잠을 쫓아내려고 하면서 더 놀려고해요ㅠㅠ 놀고싶어서 쏟아지는 잠을 참더라구요.. 눕혀놓으면 벌떡 일어나고 또눕히면 벌떡일어나고ㅠㅠ 무한반복하다보면 자더라구요.. 찡얼거려도 안돼~자야돼~하면서 계속눕혀요~ 어쩔수없잖아요~자야하는시간이니깐... 오늘 외출하고왔는데 정말 기운이 쫙 빠지네요ㅠㅠ 요즘 힘들면 손도 덜덜떨려요ㅠㅠ 기력이 다 빠졌나봐요ㅠㅠ 곧 복날도오는데 몸에좋은 음식 챙겨먹고힘내봐요!!!

결국 전 위경련이 왔답니다... 하... 제가 더위도 많이 타서 몸이 힘든데... 요즘 육아가 마음처럼 안되니 더 힘드네요 ㅠ

어째요ㅠㅠ저도 위가 안좋은편이라 위경련 몇번 겪어봤는데...쥐어짜듯이 아픈데 정말 힘들더라구요...ㅠ 너무힘들겠어요..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있었나봐요..ㅠㅠ 위에 좋은음식 사먹고 위좀 달래봐요~ 엄마아프면 온가족이 고생ㅠㅠ 우리가 먼저 건강해야합니다!!! 어서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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