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그냥 지나칠수가없네여ㅋㅋㅋㅋㅋ 혼자 독박하다가 일주일 친정엄마 왔다갔는데 편하고 좋긴했는데 자꾸 꽁꽁 싸매서ㅋㅋㅋㅋ 저도 의사쌤이 그러지말라고ㅋㅋㅋ 시원하게해야 태열이 안오른다고ㅋㅋ그랬더니 눈치보면서 슬그머니 또 극세사이불을ㅋㅋㅋㄱㅋ그러고는ㅋㅋㅋ잘자니까 것보라면서 ㄲㅋ따뜻하니까 잘잔다면서ㅋㅋㄱㅋ일주일을 웃프게 지냈져ㅋㅋㅋㅋㄱㄲ하핰ㅋㄱㅋ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 옛날 육아방식
다들 어르신들이 그러시나요? 아들키우고 있는데 열이 많은 편이라 조금만 더워도 태열이 올라와서 바디수트 입히고 양말신거나 스와들업 입히고 이불을 잘 안덮어주는데 아기한테 안좋은건가요? 집온도 22도 습도 55-60 맞추고 있어요 시어머니가 가끔 아이 봐주시는데 아기 추워서 안된다고 너무 꽁꽁 싸매시는데요 이모님은 춥게 키워야 한다고 아들들은 다리가 시원해야한다 그랬는데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아기는 땀을 뻘뻘 흘리는데 시어머니는 머리는 차갑고 다리는 따뜻해야한다고 배냇가운입고 양말신기고 이불덮고 본인이 입고오신 잠바까지 덮어주시는데 말씀 드려도 답답하네요 ㅠㅠ 보고싶다고 사진도 매번찍어 보내드리는데 다리 보이면 바로 전화오고 난리셔요 그러면 안된다고 아기 수유패턴도 3-4시간씩 140씩 6-7회 맞춰서 먹어고 있는데 오실때마다 성격버린다고 딱딱 맞춰서 주는거 아니라고 울때마다 줘야한다고 하셔요 그래서 시어머니 오실때 10-12회 수유하고 총 수유량이 1000이 넘어가요 애는 속이 안좋은지 토하고 게워내고 미치겠어요 몇번을 말씀드려도 아니라고만 하시네요 수유텀도 맞추면 안되는건가요?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댓글
47

ㅋㅋㅋㅋ 친정 엄마면 진짜 하고싶은말 다 할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희도 어른도 다리 따뜻해야 잘자는 것처럼 애기들도 똑같다고 거의 밖에서 자는정도로 칭칭 감으셔요 ㅋㅋㅋ 참 이상하게 남편은 옷도 안입고 이불도 안덮고 아주 잘자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 ㅋㅋㅋㅋㅋ
저랑똑캍아요 꽁꽁싸매야한다고 시어머니는 아주애를 몇겹을싸서재우시는데애가 땀을뻘뻘흘리다 얼굴에.열꽃이난리나고 결국제가 몇번을말씀드리고 조금나아졌고 되도록이면 어머니께 애를안맡기려하고있음요 정말속터지죠 . . 백퍼공감합니다ㅜㅜ

그쵸 ㅠㅠ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속 터지는거 맞죠 ㅠㅠ 100일부터 생신이며 여름휴가며 명절이며 막막하네요 .. 시댁이 4시간이나 걸리는데도 참 자주 오셔요^^…
ㅎㅎ 어머니들 다들 그러시나봐요. 저도 아기는 차갑게 키우는게 좋다고 해서 양말도 안 신기고 바지는 따로 안 입히고 키우는데, 처음엔 조리원에서 연세 드신 선생님께서 애들은 태열이 다 있는 거라며.. 꽁꽁 싸매셨고, 이젠 시어머니께서 애 춥다고 자꾸 이불 덮히고, 친정엄마랑은 옛날방식 우기지말라고 싸우고.. 특히 시어머니는 엎드려 재우라며… 그걸로 볼때마다 잔소리.. 병원에 같이가서 절대로 엎드려 재우지 말라는 의사말 같이 듣고도 엎드려 재우라하세요. ㅠㅠ 적당히 무시하고 애 키우는 방식도 변했다는 걸 상기시켜드려야 간섭이 줄더라두요 ㅠㅠ

네 저도 그래서 요즘 적당히 무시하고 일부러 열좀 올라왔을때 사진 보여드려요 몇번을 말씀을 드려도 안들으시니 ㅎ.. 아주 살짝 간섭이 줄은것 같기두 해요;;
저랑 똑같네요..전 시댁에서 산후조리중인데 저희 편하게 자라고 어머님이 새벽마다 안방에서 애기랑 같이 잘때 너무 싸매고 자서 애기 태열 올라오고..집 온도 너무높여서 애가 코가 꽝 막혔어요..되도록 수유텀 맞추려고하는데 먹은지 두시간도 안됬는데 애가 쫌이라도 울면 빨리 우유먹이라고 닥달하시고..이제는 저희가 애기 데리고 자서 괜찮아졌는데 수유텀으로는 매일 실랑이에요 ㅎㅎㅎ

진짜 대단하세요..전 저희집에 10일 계셨을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시어머니 가신 뒤로 이모님 오셨는데 끝나고 애기봐주신다고 집와서 몇달 살다가라고 하셨는데 괜찮다고 혼자 하겠다 했어요 ^^… 가고싶은 마음이 1 도 없네요..
우리 태어났을때보다 데이터가 많이 쌓여서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육아전문가들이 그러더라 어떻게하면 잔병치레 덜하는지 부모도자식도 편한쪽으로 많이 변했더라 얘기해주세요 으른들이란..

네 ㅠㅠ 제가 건수를 안만드려고 최대한 노력중인데 또 말씀하시면 말씀 드리려구요 고집이있으셔서 들으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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