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라.. 초기엔 입덧 심해서 티비티비티비 ㅋㅋㅋ 지금은 직장에서 하는 업무를 태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ㅋ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태교는 하시나요???
임신인지 모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직 생각에 먼저 퇴사부터 했는데 알고보니 임신 4주차였어서 본의아니게 14주가 되도록 이직도 못하고 아무일도 못하게 된 집에만 있는 예비맘이 되버렸어요. 임신하니까 머리도 멍 하고 아무 생각도 안들고 뜨개질 수채화 애기옷만들기 인형만들기 등등 시도는 했는데 끝까지 하는법이 없네요. 진정 이렇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건가 싶어요 ㅋㅋ 책읽어주기 클래식 듣기 등등 처음에 의욕은 넘쳤으나 왜 이렇게 귀찮은건지 ...... 그냥 넷플릭스만 뒤적이다가 하루가 가는거 같아요. 아 하루에 제가 아기를 위해 할수 있는건 영양제를 꼭 한개도 빠짐없이 챙겨먹기 빼고는 없는거 같아요.. 뭐가 문젠지 내가 문젠지 ㅠ 가끔 죄책감이 14주차 태교!!!!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11
저도 직장생활 하느라 태교는 꿈도 못뀨지만 차라리 애기한텐 그게 좋대요 활동하고 애기가 이것저것 듣게하는게 좋다학더라구여
직장생활하느라 태교는 꿈도못꾸네요..ㅜㅜ
엄마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한 게 태교라고 했어요! 꼭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들려주지 않아도 되요!ㅋㅋㅋㅋ
아직 38주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있잖아요! 전 지금 뱃속 태아 발달에 맞춰 태교해주려고 해요. 14주 정도면 귀가 생기기 시작해도 내이가 형성이 되지 않아 외부 소리를 잘 듣진 못한다고 해요. 이때는 엄마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니까 심심 안정이 먼저 아닐까하네요! 16주 정도에 외부 소리를 듣고 반응 보인다해서 이때부터 잔잔한 음악, 클래식 틀어놓고 컴퓨터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종종 책 읽어줘요ㅎㅎ 높은 음의 엄마보다 낮은 음의 아빠 목소리가 뱃속까지 전달이 잘 되서 뇌발달에 좋대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 좀 걸어달라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18주차인 지금은 크리스마스 맞이 손바느질을 시작했어요ㅎㅎ 집안도 꾸미고 일석이조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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