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부스스한 반곱슬이라 평생 매직을 하든 파마를 하든 돈을 들이며 살았어요😭 첫째 키우며 미용실 갈 여유가 없어서 머리가 많이 길었는데요!!! 임신까지 하는 바람에 처음으로 시술을 받지 않고 건강하게 허리까지 길렀네요~~ 첫째때 경험 해봤지만... 애 낳으면 머리 감고 말릴 여유 진짜 1도 없고 머리 엄청 많이 빠져요😂 건강한 상태로 머리 많이 기른 기념으로, 그리고 임신했을땐 머릿결이 더 풍성하고 잘 안빠지고 건강하니까 (아까운 건강한 머리카락들 우수수수수 빠져버리기 전에!!) 낳으러 가기 직전 짧게 한번 자르고 소아암 환자들한테 기부 하는거 한번 해보려고요!!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어요😃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긴머리이신 분들 출산 전에 머리짜르시나요?
제목 그대로에요~~! 출산전에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ㅠㅠ? 짜르려니 아깝고 긴머리 유지하자니 아기 태어나고 하면 묶는게 편하지만 머리 감고 말릴 수 있을지 생각도 들거하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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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슴 넘는 기장에서 가슴 위 정도로만 잘랐어요 애볼 땐 묶고 있을거구... 빨리 출산해서 염색 파마 이쁜 머리 하구시퍼여ㅠㅠ
저는 그냥 어깨보다 조금 길게 20주부터 잘랐어요 ㅎㅎ 너무 또 짧게 자르면 서러움 생길까봐(?) 자주 조금씩 잘라주면 머리도 덜 빠지고 괜찮다해서 ㅎㅎ 저는 그냥 중간 길이 고수하려구용 :)
전 애 낳고 머리 짧은거보다 길게해서 묶는게 낫단 생각에 첫째때 안짤랐어요 근데 상한머리가 많아서 결국 20센치 잘라냇엇습니다ㅜㅜ 이번엔 아예 자를 생각이 없고 오히려 높게 묶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게 더 목 뒤가 시원하기도해요 애초에 얼굴이 동그란형이라 단발이 안어울리는 이유도 있고 머리감거나 말릴때를 제외 크게 불편함 못느끼는 이유도 있어요!!

여름만 아니면 특별히ㅠㅠㅠ 불편할게 없는건 맞는같아요ㅎㅎㅎ
저도 묶일 정도의 단발로 잘랐네요. 시원하고 좋아요 ㅎㅎ 남편이 서운해했지만 저는 자르고보니 너무 맘에 들어옄ㅋ 남편도 맘에 들어하네여

ㅋㅋㅋㅋ저는 하도 고민하니까 최양락되고싶냐고 하더라구여

ㅋㅋㅋ 남편분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ㅋ 빵터졌네요 ㅋㅋㅋ 근데 머리 잡아당긴대서 … 어차피 출산하면 머리카락도 많이 빠진다고 하고 … ㅠㅠ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었어요ㅠㅠㅠ

ㅠㅠㅠ맞아요... 탈모처럼 시작된다고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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