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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아직 확신이 없으신분도 있을까요?

긍정적인 에너지만 전파하고 싶은데, 임신 초기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아이를 낳는게 맞는 결정인가 싶어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계획한 임신이 아니었어서 더욱 더 막막하고 낳는건 낳아도 어떻게 키워나갈지 매우 두렵고 무서워요. 아기를 오래동안 매우 원해서 가지게 된 경우가 아닌터라 더 이런 고민이 생기는거 같네요. 아직 초기인만큼 저처럼 생각이 왔다갔다 하는 분들도 계실까요?

댓글

4

  1. 저도요 ㅠㅠ 마냥 기쁘지만은 않아서 왜이럴까? 하는 생각 중이었어요

  2. 저도 비슷한 마음이에요ㅠㅠ 아기 생긴거는 축복받고 좋은 일이지만 직장, 금전 등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 이 마음이 책임감일거라 생각하고 일단은 병원 열심히 다녀보려구요...!!

  3. 저랑 비슷하시네요... 계획 임신도 아니었구 오히려 딩크에 가까웠어요ㅠ 앞으로 커리어나 인생 계획도 세웠는데 원점으로 돌아간 기분이어서 처음에는 결과 나왔을때 속상하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에 엉엉 울었어요. 그래도 남편이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이 맺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조금은 기분이 나아지더라구요. 딩크라고 생각했는데 또 아기 만날 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하구요. 지금 기분이 왔다갔다하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더더욱 마음의 준비도 없었으니... 그래도 우리 좋은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해 보는건 어떨까요!

  4. 저는 오랫동안 준비한 건 아니지만 계획했더 임신임에도 기쁜마음도 있지만 벌써 오만 걱정이 들어요 ㅜㅜ 어제까진 임신에 설레다가 새벽에 갑자기 앞으로의 커리어와 미혼 친구들과의 관계랑 유산 사례들까지 괜한 걱정들에 잠설치고 있네요 아직 초기라 마음준비가 덜돼서 그런거겠죠....? 좋은 생각만 더 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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