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도 울거나 칭얼대면 무조건 먹여야하는거 아니냐부터 나오세요... 좀전에 먹었다고 해도 빨기욕구때문에 입을 벌려도 자꾸 배고픈거 아니냐고 ㅠㅠ 잠투정이고 잠오면 쪽쪽이 물려고 해서 입벌리는거라해도 한귀로 흘리시고 배고픈거 아니냐고 혼잣말로 자꾸 그러세요ㅠㅠ스트레스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전 밥주란 말에 노이로제가올듯하네요ㅡㅡ
이제 50일 넘었고 5kg도 됐어요 2시간에 80 넘 작은거도 알구요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거 최근 집안 사정으로 시어머니랑 육아를 같이하는데 첨 오셨을땐 칭얼대기만하면 볼만져보시고는 애 배고프다고 밥주라고ㅡㅡ 하~~~ 그땐 그래도 2시간텀이라 말려서 이젠 2시간후에 애 밥줘라ㅡㅡ 이걸 신랑도 한다는거 그러면서 애밥 늘려야하는거 아니냐고 100을 줘도 120을 줘도 2시간후엔 또 애밥주래요 정말 저도 이쪽 저쪽으로 진심 늘리고 싶어요 하루 겨우겨우 800 맞춰서 주는 저에게 적게 준다고 하는 신랑 정말 소리치고 싶어요 내밥이나 챙겨주라고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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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양가어머니의 같은말 볼 톡톡 아기로써의 행동 '애 배고프다 밥줘라~~~~' 이주문이 내손에서 분유가 나올때까지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혀요ㅠㅠ
누구는 안 먹이고 싶은줄 아나 진짜 엄청 화나요
저도 남편이 그래요. 울기가 무섭게 아기한테 배고파? 배고픈가봐~ 하더라구요. 전 직수만 하는데 방금 젖 물렸다고 해도 계속 배고파? 이러고. 터놓고 말했어요.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만하라고. 엄마가 잘 먹고 잘 자야 질 좋은 모유가 나오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수시로 젖 물리면 어떻게 되겠냐고요. 맘님도 말씀하세요! 엄마인 제가 알아서 할테니 그냥 지켜봐달라고욥! 주양육자가 아이를 제일 잘 아니까요!!
우와 진짜 우리시어머니도 그래요 전 유선염 걸려서 약먹을동안 이제 분유하는데 울기만하면 먹이라고 그래서 젖병 드렸는데 자기도 못먹임. 울땐 다른이유도 있는데 근데 저희엄마도 아기 통통안하다고 내 모유가 어쩌고 저쩌고 주의사람들도 한마디씩 보탤때 진짜 .... 마음 잘챙기세요 전 요즘 그냥 흘려보내요

진심 딴사람들은 넘기겠는데 남의 편까지 저러니 정말 백날 같이 책을 보는데 전 일일 분유양을 보고 남은 한번 먹는 양을 보며 적다고 많이 먹여야한다고ㅡㅡ

탈퇴한 유저
800먹이면서 아기 울리는거 적은거 같아요 많이 먹을 아기인데 안줘서 못 먹으면 보채는 일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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