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그런거 신경 안쓰고 내가 가야겠다 싶으면 갑니다. 근데 깡총님이 정그러시면 가서 친구 얼굴만이라도 잠깐 보고 올 것 같아요. 너가 오지 말라고 해도 내가 마음쓰여서 너 얼굴만이라도 보려고 왔다 하면서요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장례식장 이럴경우 가시나요?
20대 시절 친했던 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친구를 키워주신분이라 그래도 의리있는 친구고 가고싶은데 친구가 저한테는 장례 소식도 전해오지 않아서 다른 친구 통해서 들었거든요 이럴경우 오지말라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연락해서 내일 가겠다했더니 임신중이니까 오지말라고 하더라규요 다들 이럴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댓글
23
안가는게 좋지만, 맘에 걸리신다면 근처에 가셔서 얼굴보고오세요~
무조건가지마세요 혹시나글쓰신분께서장례식갔다가 코로나가 재감염된다거나, 몸이안좋아지면 서로불편해집니다.조의금만보내3
저도 안가긴 그래서 안까지 안들어가고 밖에서 친구 불렀어요 임산부이면 거기까지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워해요~ 굳이 안가도되지만 뒤에 계속 신경쓰일거같으면 근처라도 가서 친구 얼굴만보고와도 이해해줄거같아요
저라도 안갈거같아요.. 안부를 것 같구요 미신적인 이유에서도 임산부는 장례식장가면 안된다고 하는 데 친구분도 그런 의미를 아셔서 안부르고 오지말라고 하신 거 같아요 본인이 안믿으신것도 자유지만 일단 친구분은 그 의미를 알고 믿어서 한말이니 괜히 갔다 임신기간-출산 하고 아기와 엄마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면 친구분이 맘이 더 안좋을 수 있는 거같아요 그래도 마음이 걸린다면 저라면 발인 날 집에 올때 맞춰서 집으로 찾아가 함께 있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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