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8개월아기 큰소리로 혼내 본적 있으신가요?

오늘 8개월 아기한테 큰소리로 혼냈어요ㅠㅠ 여태 잘 참았는데.. 남편은 매일 새벽에 들어오고 몇달째 독박육아를 하다보니 한계에 다다른것 같아요 소리질러봤자 알아듣지도 못하고 공포감만 조성할거라는걸 아는데 오늘 도저히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럿네요ㅠㅠ 너무 미안한데 ... 소리 질러도 웃으며 다가왔다가 다시 금방 가버린 딸래미.. 씻기고 로션바르고 몸에 약바르고(아토피 연고..) 옷입히고 손톱깍기고 하는데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아서 미치겟어요 정말 미안하네요... 아기한테 소리질러보신분 계신가요?ㅠㅠ 이미 엎질러진 물 주워담을 수도 없고ㅠ 너무 미안한데 죄책감만 커지네요ㅠㅠ

댓글

18

  1. 전 짜증을 내찌만 그냥 웃어버려여 그래 니맘대로 해라아아어어어어 하거나 불경외우거나 참을인 쓰거나

  2. 남편한테 빡쳐서 소리쳤는데 아기가 놀란표정으로 울어서 바로 안아줬어요 ㅜㅜ

  3. 저두요... 소리지르고 화내놓고 끌어안고 사과해요.. 어디서 봤는데 아이들은 언제나 부모를 용서한다더라구요 그 말이 계속 생각나서 더더욱 미안한 하루하루네요ㅠㅠ

  4. 저도 혼내본적없어요 소리지른적도 때린적도! 지금은 궁금해하는시기래요 모든걸내려놓고 지켜봐줘요 ^.^

  5. 손톱깎이기 힘드시면 잘때 깎아보세요! 잘때 딱딱소리 나도 들으면서 자더라구요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2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