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도 넘 화나고 신랑한테 짜증 많이내고 했는데 ㅠㅠ 임신때는 코로나 임당으로 집에만 있고 애기 낳고도 집에만 있어서 돌 지나고 부터는 우울감이 넘 심했어요 주방 바닥에 앉아서 혼자 큰소리로 울고 ㅠㅠ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 우울증이 고민이에요
곧 아가는 14갤인데 제 자신이 너무 짜증이랑 화?(울화통)처럼 미칠거같아요. 뭐랄까.. 엄마는 위대하다하는데 전 내 몸뚱이가 우선이고 애기가 울면 저도 받아주다가도 힘들고 … 신랑한테 얘기못하구.. 계속 반복이네여 낳기전과 낳고나서 키우다보니까 다 너무 힘든거알지만 그래도 마음이 그러내요ㅠㅜㅡㅠㅜ
댓글
4
하... 저도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내 몸 돌볼틈도 없고, 저만 애놓고 폭삭늙은거 같아요..ㅜㅜ 전 애가 껌딱지라 몇시간 편히 맡기고 나가지도 못하니 더하네요ㅜㅜ 저도 어린이집 보낼까 싶어요ㅡ
전 10개월때 얼집보냈어요. 일도 안다니는데 심지어 첫아이인데 왜 보내냐고 하는 분들이 둘중에 한분은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얼집가니 아이가 계속 아프네요 😅 참 아파서 애를 못보내고 계속 보는데 울화통이 치밀러 올라요..그럴때 남푠한테 털어놓아요 물론 트러블 장난아니지만 그래도 합니다.. 진짜 안그러면 내가 무기력해지고 반쯤 정신나가거든요 ㅠㅠ 그래도 얼집보내는 날은 진짜 자유롭게 저의시간을 보내서 좋아요..취업은 생각보다 안되지만 그래도 숨통트인다 생각해요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전 남편 퇴근 하고오면 매일 혼자 나가서 커피먹고 산책하고 혼자 시간 보내고 들어와요 저도 우울감 심해서 남편한테 울면서 얘기했어요 나도 숨 좀 쉬고싶다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쑥쑥이맘님 우리 힘내요 ~ !!!
2022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