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넘길일도 어찌나 서럽던지요..ㅠ 임신기간10달이 평생간다던데 주변에서 잘해주라고 많이 얘기해줘야할텐데ㅜ 이럴땐 남얘기가 더 잘통할수도..ㅠ 그거 너모 서운해!ㅠ 나는 온몸으로 변화를 느끼고 있는데!! ㅠ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해서 기쁘긴 한데 뭔가 고독하네요ㅎㅎ
임신 5주5일차인 예비맘이에요. 남편에게 임신 시작하면서 생긴 감기, 무력감, 감정기복, 입덧은 걍 임신했으니까 당연히 겪어야하는 임신 단계일뿐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고 마누라 힘든건 안보이나봐요 ~~ 아직 출산도 안했는데 아들하나 키우고있는 느낌이네요ㅡㅡㅋㅋ 애기 나혼자 만들었나...ㅋㅋ 걍 하소연 해봅니다🥲🥲🥲
댓글
5

마쟈요ㅜㅜ 그냥 하는말도 괜히 날카롭게 박히고 뽑히지도 않고ㅜㅜ 나중에 둘째도 낳자는데 별로 안내키네요ㅋㅋ

벌써 둘째요..ㅠ? 아니될말씀을.. 애기 셋 낳으신 회사분이 남편한테 아마 세상에서 보지못한 예민함을 볼터이니 긴장하라셨다는데.. 이제 곧 우리의 예민함을 보여줄때가 온것인가요..ㅋ ㅜ
뿌엥....? 속상해ㅠㅠ 금이야 옥이야 떠받들어줘야죠~~~!!! 평생 후회하기 싫으면 잘하라구 하세용!!ㅋㅋㅋ

그니까 말이에요! 언제 한번 날잡고 혼내야게써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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