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절대안되요ㅠㅠㅠㅠㅠ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38주 에버랜드..
담주가 남편 휴가에요. 39주 제왕 잡혀있어서 얌전히 있으려구 했는데 막상 휴가라고 하니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운거 있죠 ㅜ 이제 37주라 애기가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주수라 조심하려고 하긴 하는데 그냥 집에만 있기도 답답하네요. 38주에 에버랜드.. 무리일까요?(참고로 저는 전라도에 살아요😂)
댓글
26

농담으로 에버랜드 걸으라는 분들은 집이 가까우면...되겠지만.... 오시는길 생판처음가는 지역에서 진통온다고 생각하시면....
요즘 코로나도 다시유행이고 넘 무리하지마세요 ㅠㅠㅠ 진짜 언제 나와도 이상없는 주수라... 더 걱정됩니다요 ㅠㅠ 저도 막달에 코로나걸려서 너무 힘드네요 기침, 가래,...
저 직장이 에버랜드라서 말씀드려요. 지금 34주차인데 에버랜드 무리에요. 임산부끼리 농담으로 하는 말로 아기 빨리 낳고 싶으면 에버랜드 3바퀴 돌면 된다고 할 정도에요. 그냥 날씨도 아니고 담주는 더 폭염이라 위험해요. 지금 저도 출산 휴가 시작하고 방학에 첫애만 데리고 집에 있기 뭐해서 남편 대동해서 캐리비안베이 가는데 가더라도 쉬는 장소 다 예약해두고 저는 가만히 앉아만 있을 생각으로 가요.ㅠㅠ 더군다나 장거리 운전까지 있으시니 저는 비추천이에요.ㅠㅠ
저 30쭈 초반에 오후권으로 다녀왔었는데 걷는게 많아서 배 땡기고 카페에서 휴식하고 회전목마 한개타고 사진만 찍고왔어요 ㅋㅋㅋ 저도 지금 38준데 그닥 추천하지않습니다 ㅠㅠㅠ
제 주변 초산모들 다 7-14일 전에 신호와서 부랴부랴 병원 가서.. 저는 말리고 싶네요. 이미 늦으신 것 같아요ㅜㅜ
2023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