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두 꼬집고 깨물어서 안돼!! 아니야!! 를 하도해서 이젠 깨물진않지만... 안돼,아니야를 배워서 자기 가지고놀던거 뺏으면 안돼~아니야~하면서 울어요 ㅋㅋㅋㅋ 훈육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11개월 훈육 ㅠㅠ
11개월되면서 자기주장, 고집 이런게 더 강해지고 있는데 본인은 재밌다고 애정표현인지 자꾸 할퀴어요 ㅠㅠ 손톱 잘랐눈데 어디가 날카로운지... 본인은 절대 안긁고요 ^^;; 엄빠나 타인만 그래요 ㅠㅠ 만지려고 하는거 같은데 쓰담쓰담, 예쁘다~ 하면서 매번 알려주고 있지만 매일 리셋... 베동님들은 어떠신가여...? 울애기처럼 할퀴고 뜻대로 안되면 소리 지르고 몸부림치고 하나여 ㅠㅠ 점점 육아가 진짜 체력장이 되고 있어요 🥹
댓글
10
다 그런가봐요ㅜㅜ 소리지르고 꼬집고 깨물고 때리고 엉망진창... 그래도 하면 안된다는거 알려주기 위해서 평소 목소리랑 다르게 혼내줘요ㅠㅠ 그럼 혼나기 싫은건지 하고싶응거 못하게해서 그런건지 발버둥치고 난리납니닼ㅋㅋ 무시해요..ㅋㅋㅋ
반응을 일단 최대한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서, 아파도 꾹 참고 엄근진 표정으로 짧게 아니!! 했어요. 그러고 나서는 쓰담쓰담 하면서 예쁘다~~ 해야지 했구요. 그랬더니 이제 제 얼굴은 안때려요. 근데 남편얼굴은 계속 때리네요 ㅋㅋㅋ 남편이 반응을 크게 해서 그런거같아요.

아 ㅠㅠ 저도 반응 크게하는편인거 같아여 ㅠㅠ 넘아파서 참아볼게요 ㅠㅠ
할퀴거나 꼬집거나 깨무는 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줘야 한대요~ 저도 매일 이야기하고 있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어요~! 그런 행동들이 나중에 얼집가고 하면 문제가 되는가봐요...

네 ㅠㅠ 담주부터 얼집 가야해서 매일 안돼! 아파! 엄하게 하는데 그때는 히잉... 하면서 눈치보고 다시해요 ㅠㅠ

탈퇴한 유저
저여.. 얼굴,몸에 상처 투성이에여 즤 애긴 대굴빡으로 얼굴 가격도 해여 코뼈 부러질거같은적이 한두번이아니네요.. 눈깔잼잼을 맨날 해대서 눈알이 곧 파일것만 같아여 눈 주변 살점뜯겨서 듀오덤마를날이 없네여 ㅎ 배꼽이 만지고싶은지 옷을 들춰서 배꼽파대는데 얼마나 아픈지 ...ㅋ 머리숱도없는데 맨날 잡아뜯고 흔들어서 골룸될지경이네요 남편은 집에서 타잔처럼 있거든여 누워있으면 아기가 와서 젖꼭지를 뜯어여ㅋ 남편 비명 마를날이 없네여 ㅎ 알려는 주지만 그냥 피합니다.. 무서워요.. 아파요..ㅠ 그냥 도망가요 이젠


탈퇴한 유저
자기 하고싶은대로 안되고 만지고 싶은거 못만지면 소리 겁나 질러요 그냥 그러랴니 하고있습니다..

웃프네요 😂 저도 머리 뜯겨여 남편이 산후탈모 이제 오냐고 ㅠㅠ(탈모 안왔엇어요...) 남편도 젖꼭지 뜯기더니 이젠 도망다녀요 ㅋㅋㅋ 그러려니 하고 싶은데 당할때마다 욱하네여 ㅠㅠ

아 댓글 너무 웃겨요 ㅎㅎ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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