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째때 하반신마취 + 수면마취 했어요 그리고아이나오면 잠시깨워서 안아주시고 다시 수면마취햇어요 ㅎㅎ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제왕절개
전 자분이 불가능하다해서 오늘 제왕절개 날짜 잡고왔어요!! 근데 고민은 하반신 만 마취할지 전신마취할지가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태어난 아가 바로 안아주고싶은맘 이 있는데 하반신 만 마취하면 너무 긴장될거같고 고민입니다 제왕 맘 님들 어뜨케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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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의 하반신으로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수면마취를 하냐, 안하냐인데 저는 겁이 너무많아서 수술대에서 패닉와가지고 정신차리라 뺨도 맞고 ㅋㅋㅋㅋㅋ 하반신 마취 들어가는거 확인하시고 재우셨어요. 수면마취 어차피 금방 깨서 수술대에서 으응..? 하면서 깼네요. 전신마취가 몸 데미지 크다고 하는데 저는 하반신도 며칠은 죽는 줄 알았어요.. 당시 페인부스터가 없어서 그런건지, 진통제 안맞고 쌩으로 버텼는데 주변봐도 유독 더 아파한 케이스였네요 ㅠ
보통 재왕은 다들 하반신만해요... 전 둘다 하반신만 했는데 전신은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더 된다고 하드라구요. 수술후 저혈압인 경우는 재워주지도 않아서 전 잠도 안자고 회복실에서 멀뚱멀뚱 했답니다 ^^; 어차피 하루는 고개 못들고 도뇨관끼고 누워만 있어야해서 자고싶었는데 말이죠 ... ㅠㅠ 수술후 상황은 캐바캐라... 암튼 저는 이번에도 하반신만 하고 싶어요..
하반신이 나아요!!
저는 마취가 잘안되는 체질이라 그냥 하반신 필요없고 처음부터 재워달라고 신신당부 드렸어요 제왕날짜 잡으면서 원장님께 필히 강조드렸답니다 ㅋㅋ 어차피 중간에 잠깐봐도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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