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하철 탈때마다 아주머니들이.. 앉아계시더라구요ㅠㅠ 한 번은 자리 뺏겨서 넘 슬펐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여기 임산부석이라고 하니까 일어나주셔서 넘 감사하더라구요ㅜㅜ서울역에서 평택까지 가야했고 그때 피비침 있어서 서서가기 걱정이었는데 ㅜㅜ 대중교통 넘 힘들어요ㅠ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입덧 시작..
증상이 없어서 걱정된다고 올린지 1주일도 안된 것 같은데.. 어제 저녁부터 입덧이 시작됐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울렁. 누워있어도 울렁. 앉아 있어도 울렁. 특히 출근 길 지하철에서 너무 죽을 것 같습니다ㅜㅜ 임산부배려석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전철 편도 30분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다니.. 워킹맘들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ㅜㅜ
댓글
8

저는 말씀 못드리겠어서 그냥 앞에서서 기다리게되더라구요.. 흑흑 보시고 비켜주시면 참 감사하겠지만..
진짜...입덧이 이런건지 몰랏죠 저두ㅜㅜ병원에서 너무 힘들면 입덧약 처방받거나 영양제 맞으러 오라더구요 그러면 많이 나아지시더라구오 대체로ㅠ못견디시겟을 정도면 병원가셔요ㅠ

감사해요ㅜㅜ 금요일에 심장소리 들으러 갈 때 여쭤보려구용.. ㅜㅜ
저는 거의 4주차부터 입덧와서 약 처방받아 먹고 있어요… 약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을정도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입맛이 너무 변해서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시켰는데 못먹을때가 있어서 외식도 힘들어여… 같이 힘내요😭

약 드시는군요 흑흑.. 4주차부터라니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도 진짜 제가 이렇게 입이 짧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ㅜㅜ
저도주말부터 지옥을맛보고있어요 ㅜㅜ 지하철 출근길 헬이네요 체덧으로와서 종일 체한것처럼 답답하고 울렁거리고 냄새에 너무 민감해요 ㅜㅜ

맞아요.. 지하철에서 그렇게 다양한 냄새가 난다는걸 요즘 느끼네요.. 2호선은 나름 쾌적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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