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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에 대한 건의

안녕하세요. 첫 애기 11주를 바라보고 있는 와이프의 대중교통 생활과 고충을 들으며 고민을 하고 있는 남편입니다 ! 대중교통의 임산부석이 배려석임은 알고, 양보는 말 그대로 양보이기에 자리를 의무적으로 건낼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임신을 하여 복합적으로 힘든 임산부를 위해서. 또 요즘같은 무더위에 건강하고 이상 없는 저 조차 너무 힘든 시기에 양보를 조금 더 완화하여 부드럽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고민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의견을 모아도 되지만, 며칠 전 베동 글에서 버스와 지하철 임산부석에 대해 양보를 받지 못하는 분들의 글과 그로 인해 뱃지를 달고 다니지 않으시는 분들의 글을 보았습니다. 본 글에 댓글로 임신하신 분들이 겪으셨던, 또 임산부석이 있어야할 존재 이유를 모르셨던 사례, 그로 인해 굳이 임산부 뱃지를 달고 다니지 않으셨던 사례들을 적어주시면 의견 취합하여 구청이나 시청에 제가 생각한 의견을 제안해보려 합니다 ! 되든 안되든 시도는 해보려구요 !! 편안하고 안전한 임신 기간이 되고 배려받고 양보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

18

  1. 지방이긴하지만.. 저번에 초기에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애초에 뱃지가 무슨소용인가 싶을정도로 양보는 커녕 보자마자 눈감아버리시고.. 배도안나왔으면서 무슨 임산부고 뭐 얼마나 힘들다고 자기도 임신해봤다며 뭐가 힘들다고 뱃지달고다니냐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며 뒤에서 비웃던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리고 갈아탄 다른버스에선 임신한게 대수냐던 교복입은 애들.. 저 귀좋아서 다들었어요ㅠㅠ 그날 처음으로 정말 임신한게 너무 창피했어요.. 버스는 운전을 하면서 커브도 많다보니 서있으면 생각보다 배에 힘이 많이들어가더라구요.. 전 몰랐습니다ㅎㅎ 그날 저녁 결국 배가 심하게아프고 피비침이 살짝있어 다음날 병원가고 일주일동안 눕눕해야했어요. 저는 다행이도 자영업이라 남편이 배려많이해줘서 쉬엄쉬엄하지만.. 직장인 분들은 정말 힘드시겠다며 남편과 의논아닌 의논을 했었죠.. 그 뒤론 다시는 버스안타는데, 아마도 그런 임산부분들이 많으시겠죠. 저는 둘째는 없습니다. 정말 어디다니기도 눈치보여서 다니겠나요.. 남편없음 어디 가지도못하고.. 그일한번 겪고나니 택시도 못타겠더라구요.. 혹시 나를보고 그런생각을 하고계실까봐.. 짱짱이 아버님 짱입니다ㅠㅠ 건의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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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눈 감아버리고 여럿이 같이 이용하면 임신 거리로 수군거리고.. 특히 초기에 버스도 앞이나 뒤보다 가장 흔들림 적은 가운데 임산부석이 있는 이윤데 말이죠 그게 이유로 둘째 계획에 영향이 있었다면 정말 속상하네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중으로 제안 올려야겠어요

  2. 지하철 임산부석 : 양심적으로 핑크가 너무 많아 섣불리 앉지는 못하는데 짐올려둠 , 시야좁은사람만 앉아잇음 , 앞에서 뱃지흔들어도 눈감아버림 버스 임산부석: 그냥노약자석, 혼자앉고싶은사람들의 자리 , 임산부는 다 뒤에잇고 임산부석은 죄다 아저씨 아줌마 할머니할아버지임 그러다보니 뱃지가 무슨소용인가 싶게되는법 특히 배가나오면 시선이야 달라지지만 배 나오기전이 더 조심해야되는데 일반인은 그런거 잘모르는게 팩트이고 초기~중기 까지 얼마마 많은유산이되며 많은이벤트가 생기는지 임산부가 아니엇을때 저도 몰랏던 부분인데 이걸 좀 사회적으로 각인시켜서 임산부를 우대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저출산이네 어쩌네 징징댈게아니라 , 출산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임산부인 저도 노인분께 자리양보를 합니다 그건 그냥 누가시켜서 한다기보단 당연히 노인은 우대해줘야하니까요 그런데 겉으로 티 안나는 임산부들은 진짜 티가안나서 뭐 어찌할바가 없어요 양보를 해주는입장도 받는입장도 ㅠㅠ정말 애매~합니다. 그래서 만든 뱃지도 소용이없어요 ㅎ 엄마들끼리 웃자고 하는말이 종종있는데 뱃지를 달고 어딘가에가면 임산부라고 알림이 뜨는 기능이 있어야할거같다, 임산부석은 뱃지를 찍어야 앉을수있게 해야할거갘다 듣등 별의별아이디어가 다나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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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과 버스마다 그 특징과 실태를 정확하고 임산부 가족을 둔 누구나 공감할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댓글 기다리고 이번 주에 제안 해야겠어요~~

  3. 저는 개인차량이용자인데 임산부주차석이요.. 임산부차량 태그 없는차로 늘 가득차서 주차해본적이 없어요.. 뭐하러 발급받았으며 바닥엔 뭐하러 돈들여 핑크선 칠해두었나 싶더라구요.. 이것도 혹시 도움이 되실까봐 한 줄 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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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네요 임산부주차석을 위해 임산부 스티커도 신청하면 주는데 스티커도 엊ㅅ이 주차를 하고, 있어도 임산부 같이 안타거나 임산부 아닌데 주차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제안할 때 같이 고려할게요!!

  4. 안타깝지만 확실히 임산부석 배려해주시는분들 본적이 없어요 ㅠ 배가 나오지않은 초기가 많이 위험하기에 뱃지가 있는건데 말이죠ㅠㅠ 타지역엔 임산부석쪽에 태그가 있어 뱃지 가져다대면 알림이 울리게 된다는 곳도 있더라구요 서울에선못봤지만요ㅠㅠ 특히 버스는 배에 힘을주고 버스를타야되다보니 아예 택시나 자차만 이용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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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제가 생각한 방법에서 알림도 있었는데 그러면 분명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반발 할까봐 다른 방안으로 정했습니다!!! 감사핮니다

  5. 대부분 임신부배지 못봤다고 하거나 못본척하시더라구요 임산부배지가 임산부석 앞에 오면 핑크좌석에 스피커를 배치해서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세요"라는 멘트가 두번 이상 연속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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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못봤다고 해버리면 끝이기도 하고 궂이 보고 양보 해주진 않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방법이 그와 비슷한 방법이긴 한데 더 구체화 시켜서 건의해보려고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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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태명이 같으시네요! 순간 제 와이프가 썻나 했네요!!!ㅋㅋㅋㅋㅋ건강하세요 ! 짱짱이친구 짱짱이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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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요~ 짱짱이 부모님도 짱짱이도 건강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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