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쏘맥이 너무 당겨요..어제는 남편이랑 같이 곱창전골을 먹었는데 쏘맥이 너무 간절했지만.. 용케 참아냈어요.. 비오는 날엔 전을 부쳐먹었는데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서 먹고싶었으나.. 그 역시 밀키스로 대처하고 넘어갔답니다..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후 못하는 것 중 뭐가 제일 하고싶으세요?
제 동생은 임신하고 막달에 저한테 전화해서 삼겹살이랑 먹는 “소주”가 넘나 마시고싶다고 울었어요. 전 마사지샵에서 따뜻한 베드에 엎드려서 오일 발라서 압 빡빡 줘서 해주는 등이랑 목 마사지가 너어어어무 받고 싶어요. 여러분은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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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막사죠!! 전 얼마전에 남편이랑 낙곱새 먹는데 남편은 맥주 주고 전 콜라+사이다 섞어서 색깔 비슷하게 내서 느낌만(?) 가져봤네여.

저는 전에 막걸리 남편주고 저는 밀키스로 색만 비슷하게해서 마셨는데 남편이 막걸리는 1잔만 마시고 밀키스를 더 많이 마셨어요ㅠㅠ
신랑이랑 둘이 이자카야 데이트...너무 하고싶은데 앞으로도 못하겠죠ㅜㅜ 임신기간 끝나도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요...

음…기회가 있겠죠? 친정 시댁 찬스라던가 등등등.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엎드려서 핸드폰하기 똑바로누워자기 요.. ㅠㅠ

맨날 옆으로 자자니 어깨가 더 말리는 느낌 저만 느끼는거 아니죠?
등산요..,?

요즘 날이 좋아서 등산하기 너무 좋긴 하죠. 내년엔 아기랑 가족끼리 등산 하실 수 있을꺼에요!!(아마도??)
저는 너무너무 때밀고 싶어요.. 목욕탕가서 시원하게 너무 세신받고싶네용 ㅠㅠ

완전 시원하고 개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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