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원래 우울감 이런거 못느끼는 사람인데 이제 8개월 육아만 하다보니 우울증 올 것 같아요ㅠㅠ 잠도 저랑만 자려고 하고... 신랑이 놀아주는데는 한계가 있네요 주말 자부타임도 쉽지 않고ㅠ 얼마 전에 밤에 혼자 산책하다 급 코노에 다녀왓어요 거의 3-4년만에 노래방이었는데 진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시면 혼코노 추천드려요ㅠㅠㅠ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하면서 멘탈 관리
육아하면서 멘탈 관리 어떻게 하세요? 아기 이제 8개월 됐는데 아기가 특별히 힘들게 하는 건 없는데 마음이 괜히 울적하고 힘들어요. 끼니 챙겨 먹는 것도 힘들고 요즘 폭염 아니면 비라 거의 집에 있다 보니 외딴섬에 홀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남편도 일하면서 애보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 아는데 남편의 별 거 아닌 말과 행동에도 너무 서운해요. 다들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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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ㅠㅠ 감정 기복 크지 않은 사람인데 요즘은 우울하네요.. 노래부르는 거 좋아하진 않지만 일탈의 느낌(?)으로 한 번 가볼래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ㅠㅠ 원래도 자주 우울한편인데 ,, 애기낳기전이나 애기낳고나서 쉽게 우울해지더라구요ㅠㅠ 특히 요즘에 갑자기 또 우울해져서ㅠㅜ ㅜㅠ 저도 조동도 없고,, 친구만나기도 힘들고 ㅠㅠㅠ 흑흑 그래서 가끔 애기데리고 산책나가고하면 그나마 좀 나아지더라구요,, 요즘 저녁에 선선해지기 시작해서!! ㅋㅋㅋㅋ 저녁에 자주 나가보려구용

날이 이제 점점 더 선선해져서 산책하기에 좋겠어요ㅋㅋ 산책이라도 하면 더 나을 것 같아요!
정말 멘탈잡는게 쉽지않아요ㅠㅠ애기랑 너무 재밌고 행복하다가도 외로움이 확 몰려오고 난 뭐하고있는건가 싶은생각에 우울하고ㅋㅋㅋ근데 정말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 만나는거에요 친구든 육아동지든ㅠㅠ수다떨고나면 마음이 믾이 좋아지더라구요,,

네 제 마음이네요..ㅋㅋㅋ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 만나기! 기억할게요
지금 상태는 그냥 10키로 걷고 싶습니다…………………………… 야 밤에 걷는 중~지금 시간 12시~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들어가셔요~
진짜 대화할사람이 필요한데, 조동도 없고 ㅎㅎ아기얘기말고 다른얘기하고싶은데... 다른소재거리조차 없네요.... 삶이 육아라..

저도 그렇습니당 ㅜㅜ 근처에 육아친구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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