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 당첨이요! 저는 남편닮은 아들 원했고 딱 아들일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건강하게 잘 키워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낑깡이는 아들이래요🧡🫶🧡

16주차 된 오늘 입덧약이 다 떨어져 처방만 받으러 후딱 다녀오려 했는데😆😆 오신김에 검사하자고 하셔서 마음의 준비 안하고 갔다가 급 아들엄마로 귀가했습니다🧡 입덧 심하고 과일 당기고 여기저기 미신들(?) 모두 딸을 가르켜 오히려 아들일까 싶었는데 그게 맞아떨어졌네요ㅋㅋ 역시 본인 감이 젤 잘맞아요! 양가 어른들은 딸을 원하셔서(특히 신랑도 삼형제에 시댁쪽에 딸이 귀합니다) 말씀드릴 때 좋아해주실까 그건 좀 걱정이네요😅 저랑 신랑은 좋긴한데 약간 얼떨떨?하네요 요즘 같이 위험한 세상 아들 키우는 게 오히려 마음이 편할 것 같기도 하구요! 물론 아직 첫 아이고 셋째까지 생각하는 저희라 이왕이면 오빠 둘 막내딸 조합도 괜찮을 듯 하네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습니다 다른 아들맘분들도 이런 생각하실까요?🤭🤭
댓글
17
저도 첫아들 당첨이요🤭🤭너무 설레고 신나요ㅋㅋ 캡모자 뒤로 씌우고 장꾸룩으로 입히고 싶어요ㅋㅋㅋ
우와 저랑 비슷하세요 ㅋㅋㅋㅋ 신랑네도 삼형제에 모든 증상이 딸을 가리키는데 아들이래요 ㅎㅎㅎㅎ 우리 아가들 잘키워보아요 ㅎㅎㅎㅎ

앗ㅎㅎ그래서 저희끼리는 신랑네 유전자가 넘 세다구 농담중이에요ㅋㅋ 아들 맘들 체력 준비하구 잘 키워봐용ㅎㅎ
저도 모든 정황이 딸이었는데 아들이었어요! 양가 어른들, 신랑 모두 딸 바랬는데 제 바라대로 아들이라 행복해요🩵🌶️👍

너무 신기하죠?? 정황은 모두 딸인데 오히려 아들이라는게 엄마의 숨겨진 맘을 아는걸까요ㅎㅎ
와 아들 축하드려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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