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넘귀여워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생후 19일차 - 스와들 졸업, 집에서 처음으로 옷을 입혀봤네요 ㅋ

아직 배꼽도 안떨어진 3주차 꼬꼬마인데, 생후 10일 쯤 부터 속싸개로 스와들 해주면 다 풀어 헤치고 발로 차버리더니, 오늘은 기저귀만 입은 채로 크립에서 혼자 딸꾹질하고 있네요. 뱃속에 있을 때도 만삭까지 태동이 난리도 아니더니 - 역시 에너지가 넘치는 딸내미네요. ㅎㅎ 이제는 안되겠다싶어 처음으로 옷을 꺼내입혀 재웠습니다. 아기들 금방 큰다는 얘기에 2-4개월 사이즈부터 준비해놨어서 아쉬운데로 처음 입혀봤는데, 당장이라도 기어나올 것 같은 포스가 .... 😂 어쨌든 스와들 일찍이 졸업이네요. 정말 아기들마다 성장속도가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아직 4kg로 안되는 작은 아기인데도, 왜 제 눈엔 다 큰 것 같고, 하루하루 커가는 속도가 야속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조금만 천천히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
댓글
9

감사해요❤️ 울지만 않으면 천사인데 말이죠 ㅎㅎㅎ
마자요 아가 너무 빨리크는거같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담고싶고 그렇죠~~ㅎㅎ

❤️❤️❤️
아가 너무 이뻐요 플로라님💗 스와들안해두 모로반사 안하구 잘 자나요? 넘 기특하네요!! 저희 아기는 오늘 한달 되서 신생아 졸업했는데 이제 뉴본이 아니라니 시원섭섭해요 🥹

저도궁금이여♡

감사해요, 핑크돌핀 님❤️ 아기가 벌써 한달이 지났군요! 제 딸은 갓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 스킨 투 스킨할 때부터) 볼에 양손을 붙이고 있었는데, 제 식욕을 닮아서인지 배고플때 언제든 주먹고기를 먹으려고 준비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잘 때도 손을 내려 스와들로 감싸면 꼬물꼬물 칭얼대고 불편한듯 잠을 안자서 일찍이 포기했었어요 ㅎㅎ 다리힘은 또 워낙 세서 싸매면 스와들을 전부다 발 밑으로 벗어 던져놔서 애초부터 헐렁하게만 해뒀었어요. 초반에는 자다가 불수의적 팔 움직임으로 살짝 놀라면서 눈을 떳다 감기도 했는데, 울진 않고 바로 다시 자더라구요. 지금은 혹여 추울까 이불 덮듯 배꼽 위까지만 덮어주고, 그마져도 차면 그냥 내버려두고 있어요.
5주차인데 3주차 아기 왜이렇게 작아보일까요 ㅠ 우리아기도 하루가 다르게 크는게 느껴져서 모든순간을 다 담고싶을만큼 아쉬워요 ㅠ

그쵸.. 사진도 틈틈히 찍고는 있지만 몸이 한개라 대부분 자는 사진 밖엔 못 남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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