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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제얘기는 아닌데..

동생이 이번에 이혼을 하게됫는데 애기엄마가 애기 양육을 포기하고 갔어요. 이혼 전에도 딱히 애기한테 애정도 없었고 이뻐는 하지만 육아는 하지않았었어요. -애기 낳고 6개월 됫을때 돈벌러 간다고 별거를 시작했고 1년 별거 생활했었구요. 그동안 애기는 동생이 혼자 육아를 했습니다. 2주마다 주말에 토요일 저녁에와서 일요일점심쯤 가는 생활을 1년 정도 했어요. - 합의 의혼신청 하자마자 집을 나갔어요. 나가는 날도 간단하게 짐만 챙겨서 나가면서 애기한테 엄마 간다. 하고 그냥 갔데요. 애기도 딱히 엄마를 찾지는 않아요. 동생이 애기 볼꺼냐고 연락을 해야 볼 약속을 잡고있어요. 먼저 연락오거나 영통은 전혀 하진않아요. 지금 한달째 보지않고있네요. 이제 두돌 된 애기가 엄마는 전혀 찾지않을 정도로 애착관계가 형성이 안되어있어요. 애기 엄마가 의무감에 2주에 한번 애기를 보는거같은데, 차라리 안보는게 애기한테도 좋지않나 싶은 생각인데... 이 경우에도 의무적으로 애기를 보여줘야하나요? 물어보고 속상한맘울 털어놓을만한 곳이 없어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ㅠㅠ

댓글

2

  1. 의무라는게 그쪽에서 가져야하는 포지션 아닐까요? 동생분이 의무적으로 보여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엄마가 원하면 보여주고 딱히 그런거 아니면 안보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같이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동생분이랑 조카가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러시겠네요. 주양육자가 꼭 엄마 아니어도 되고. 애정없는 엄마랑 같이 사는것 보다 사랑 많이 주는 아빠랑 사는게 아기정서에도 좋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2. 애기가 만나서 상처만 받고 애정을 못 받으면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ㅠㅠ 그 시간에 다른 가족들한테 사랑 받으면 어떨까요 ㅠㅠ 그런 엄마도 있다니 아기가 안쓰럽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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