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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이제야 제왕절개 후기 올리네요!

원래 예정일은 23년08월09이였어요~ 저는 자분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내진했을때 원장선생님께서 어우~ 이러시길래 진료 받고 나서 저 자분할수 있나요? 하니 아녀 속골반이 너무 좁아요 라고 해서 아 제왕 해야하는구나하고 1주일 있다가 제왕날짜를 잡았었어요 23년07월26일 수요일이였어요 그날 당일날 긴장 안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애기 드디어 만난다는 생각에 ..ㅎㅎ 전 제왕인데 관장도 하고 밑을 밀어주셨어요 근데 관장할때 너무 아프고....넣자마자 바로 신호와서 화장실 직행했네요 그리고 1시간있다가 수술하러 들어갔어요 등쪽에 마취주사를 넣어야하니 움크려서 다리 잡으라는데.. 배때문에 잡히진 않았지만 열심히 잡고 움직이지 말라고 하셨어요 근데 넣자마자 너무 아파서 아! 움찔하니 "움직이지마세요" "네"라고 대답하고 간호사 분께서 못 잡게 잡고 계시고 전 너무 아파서...잡을때도 없어서 간호사 분의 엉덩이 밑 허벅지를 쪼물딱 쪼물딱...했네요....쪼물딱 거리면서 참았...ㅎ 그리고 마취 넣고 다리가 진짜 감각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무서워서 "선생님 저 산소호흡기 해 주시면 안되요?"하니 "주무시면 되요~" 알고 보니 이미 수면마취제를 넣어주셨더라구요 일어나고 보니 수술끝이였어요...ㅋㅋㅋ 아 하반신 마취하는거 너무 아파요...하 그리고 제가 다른간호사분한테 아까 제가 수술할때 쪼물딱거린 선생님한테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 간호사분이 오시더니 책임지세요! ㅋㅋㅋ 라고 그래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회복실에 있으면서 저 언제 올라가요? 신랑은요? ..계속 신랑 찾았어요 ㅋㅋㅋㅋ 제가 항생제알러지랑 천식 때문에 지켜보셔야한다고 해서 ..신랑 자꾸 찾으니 병실에 옮겨지고 신랑한테 두리는 어때? 이쁘다고 ㅎㅎ 그리고 발가락 열심히 움직였어요 오른쪽이 먼저 풀리고 왼쪽은 진짜 늦게 풀렸어요 ..ㅋㅋ 하지만 발가락은 움직일수 있어서 열심히 움직이고 하루는 누워있어야하니 ....그런데 누워만 있으니 꼬리뼈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신랑이 기저귀 갈아주고 소변비워주고 ....미안하더라구요 침대도 없이 소파에서 재우니...그리고 담날 소변줄 제거 하고 4시간안에 소변봐야한다고 좀 움직이시라고 해서 발가락 열심히 움직이고 다리 천천히 접는 연습하고 침대도 천천히 올리면서 다리 굽히는 연습했구요 그리고 침대 다올리고 앉는연습도 하는데...장기가...쏟아지는...그래서 다시 누웠다가...앉았다를 반복한뒤 침대에서 내려갈라고 발가락 꼼지락 거리면서 침대 난간에 걸치고 앉았어요 혼자서요 그리고 혼자 일어섰어요 ! 신랑도움 1도 없이 일어났어요 너무 미안해서 저 혼자 일어나고 싶었어요~ 하지만 기저귀가는건....아직 무리여서.. 그건 신랑한테 부탁했구요...그리고 신랑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미안해하지말라고 고생했다구 ㅎㅎㅎ 그리고 소변보구 바로 걷는연습했어요 두리 보려구요...ㅎ무통이랑 페인버스터 하루는 안눌렀어요 그리고 엉덩이 주사 하나도 안맞았고 쌩으로 버텼어요..제가 항생제알러지랑 천식때문에 맞을수도 없어서...그리고 그나마 괜찮은 항생제 링겔로 통해서 넣는데 아프고 춥더라구여 그리고 손목이 통증도 오고 붓더라구요 간호샘한테 말씀드리니 다른데에다가 꼽아야한다고 해서 ...참다가 다른혈관에 꼽을라고 했는데 제 혈관이 너무 안보이고 바로 터져서... 여러군데 찔렀다 반복하다가 결국 해냈어요 저 울었어요 너무아파서...흑... 그리고 5박6일 끝무렵......조리원 자리가 없다고...... 다른 조리원 추천해주셨는데 너무 멀고 치료 받으려면 여기로 다시 와야한다고 해서 그냥 집에 간다고 했어요..예약금 다 받고 조리원에서 퇴실선물 주시고 그 담날 퇴원하는데 저희 두리는 황달때문에...같이 못왔어요.. 일단 하루 입원하자고 해서 입원시키고 울었어요...내일은 데리고 올수 있겠지 하고...집에 왔어요 어머님이 백일해주사 맞고 바로 저희집오셔서 저 밥다해주시고 집에가시고 다음날 병원에서 전화왔는데 황달수치가 좀 올라가서 하루더 입원해야한다고 해서...그날 엄청...더 울었네요....신랑이 바람쐬러가자고 홈플 갔다가 나오는데 병원에서 전화왔어요 데리고 가셔도 된다고 !!황달 수치 떨어졌다고 그래서 바로 데리고 집에오고 어머님이 집에오셔서 밥해주시고 ..집 대청소해주셨어요 ~ 그리고 다음날 수치 검사받으러 가야해서 갔더니 1수치 정도 올라갔지만 괜찮다고 만약 황달 수치 있으면 오시라구 그리고 백일해주사에 여쭈어보니 면역력 생기는게 4주걸린다구 ..4주동안 안오시는게 좋다고.. 지금 코로나랑 독감때문에 나중에 애기가 감기걸리면 대학병원가서 입원해야한다고 해서 어머님한테 말씀드리고 친정에 말씀드리리니 4주뒤에 오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 22일 됬는데...애가 등센서도 생겼고 잠투정도 심하고....새벽에 눈말똥말똥... 피곤해요ㅜㅜㅜ!!!!!그리고 저희애가 가만히 있을땐 .... 입이 괜찮은데 울면 약간 삐뚤거려서 대학병원 가라고 해서 갔는데 ..그때 10일되는날이였는데 수면제 먹여서 엠알 시티 유전자검사 등등해야한다고해서 안한다고 했어요 애 좀큰다음에 하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10일된 애기한테....잘못되면 큰일이니까여 양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니.잘했다고 나중에 커서 하라고 ㅎㅎ 지금은 아줔ㅋ 성격있는...것같아욬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원래 오른손목 힘줄에 염증있는데 애 키우다보니 더 아파졌구요.. 허리도 아프고 오른쪽 골반 및이 아파여 걷는게 살짝 불편하고 서 있는것도 오래못서있겠어요 바로 앉아야하구... 하...오ㅐ그럴까요.....ㅠㅠ 너무 ..길었죠...? 죄송해여..!! 그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도 힘들어도 애기얼굴보니 행복합니다 ❤️

댓글

4

  1. 헐 저는 하반신마취도 하나도안아팠고 그냥진통이 제.일!!!!!아팠어요..무조건 자분할거라고 양수 먼저터져서 병원갔고 금방낳겠지?하며 당당하게들어가서 신랑멱살잡고 소리소리 짐승소리 내다가 25퍼에서 포기하고 제발수술해달라고 수술한다고 외치고 수술했네요...수술 후 에도 참을만했고 그냥 진통보다 아픈건 없었어요ㅋㅋㅋ

    1. subcomment icon

      진짜요?! ㅠㅠ 어구.. 고생하셨어용 ㅠㅠㅠ 전 ......하반신마취랑 항생제테스트...젤...

  2. 하반신마취 너무아팠어요 ㅠ제일아팠음 ㅠ

    1. subcomment icon

      맞아요...하반신 마취...진짜......헬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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