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전에 그랬어요 그래도 저 주치의 쌤은 아가랑 같이크면 문제 없다하시긴했지만 10주에 보냈네요... 아기집이 작았다가 점차 커지면 문제없어요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서 양수 만들어 내는지까지 보셔야해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산부인과 의사 말투
첫 출산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임신했을때 보는 의사들은 살짝 부정적으로 얘기하나요? 아기집이 작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걱정마세요.’ 가 아니라 일주일마다 계속 보자고 그러면서 아직 모른다. 아기집이 작아서 안좋다. 좀 더 지켜봐야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갈때마다 불안한 일주일을 보내야하는데, 그거 말고는 피한번 안흘렸고 증상도 무난합니다. 이게 혹시나 하는 일때문에 의사들이 원래 그렇게 얘기하는건지, 이 의사 특징인지 모르겠네요. 아기집도 위험할 정도는 아니고 평균보다 작은편이래요. 근데 아기도 잘 크고 여유공간은 있는데 확정은 못하겠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물어보면 걍 담주 상황 봅시다. 이렇게만 말하니 원.... 그냥 운에 맞기라는건가... 그래서 의사 바꿀 생각을 하는데, 원래 의사들이 저러면 바꿔도 소용없을거 같아서 그러는데 어떤가요??
댓글
11
저희 쌤은 파워긍정이세요 ㅋㅋㅋㅋㅋ 임신인거 모르고 술마시고 약도 막 먹고 여름휴가가서 격하게 놀기도 했는데 그정도는 뭐 괜찮습니다~ 이제 안그러면 되지요 ㅋㅋ 어디 산모는 놀지도 못하나요? 괜찮아요! 이제부터 조심할건 조심하면 됩니다~ 하시던뎅
저는 처음 간 병원에서 아기집이 작고 심장뛰는것도 너무 느리다.. 이번주 주말에 다시와서 보고 유산판정서 받자고 까지 들었어요... 의사 한마디에 저는 마음이 무너졌는데 얼마 뒤에 다른 병원가니까 심장 잘 뛰고있다고, 아직 작아서 잘안들렸을거라고ㅡㅡ 진짜 유산판정 말한 의사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았네요ㅜㅜ
저는 첫째때 선생님은 파워긍정이셨어요. 다 괜찮다고하시고 다 된다고하시고.... 이번엔 다른분인데, 이분도 부정적표현은 안하시는데 .... 케바케인가봐요
저도 갈때마다 부정적으로 여지주셔서 불안했는데 아기 심장소리듣고나니 그때부터는 긍정적인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너무초기라 그러셨나보다.. 하고생각중이예요!
2024년 4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