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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생기신 분들... 첫째 육아 ㅠㅠ

첫째 9개월 중반이고 임신 5주차인데... 주변에 도움 받으시나요? ㅠㅠ 남편은 아기 잘 때 출근해서 잘 때 퇴근하고 주말은 남편이 거의 전담해요. 남편이 첫째 보면 전 이유식 만들고 아기 옷 빨래 등등 주말에 몰아서 합니다. 첫째가 엄청 까다로운 아이는 아니고 저도 육아 체질인가?싶을 정도로 즐겁게 육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생기니 얘기가 달라지네요ㅠㅠ 다른 것 보다도 첫째가 아직 걷질 못하니 엉덩이 씻길 때 등등 들어야 할 때가 많은데 벌써 11킬로 넘게 나가서 너무 무거워요ㅠㅠ 임신 초기에 무거운 것 들지 말고 쪼그려 앉지 말라고들 하는데 첫째 들고 쪼그려서 앉아서 궁딩이 씻기고...ㅠㅠ 어제도 애 재우고 나니 밑에 빠질 듯 ㅜㅜ...... 이게 정상 통증인지 이상 통증인지 구분이 안가니 더 걱정스럽네요........ㅠㅠ 친정에라도 가 있어야 할지... 그러기엔 짐이 짐이...ㅠㅠㅠㅠ (친정 부모님도 자영업 하셔요...) 둘째 품고 계신 분들, 어떠세요? ㅠㅠ

댓글

5

  1.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저는 초음파 난황만보다 보냈어요.. 5주차부터 힘들어서 주변에 조언 얻었었는데 9-10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내서 적응 시키래요. 잠깐잠깐 같이가서 적응미리해야지 태어나서 둘째 안고 가서 적응 시키기 엄마가 힘들다고해요 가정어린이집이 집같아서 좀 편해 한다고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저도 친정도 멀고 두분다 일하셔서 부탁할 곳도 없었어 막막했는데… 안보내고 싶지만 어린이집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ㅜㅜ

  2.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첫째가 9갤이고 둘찌가 지금 7주차정도 되어요. 저희 애기는 아직 9킬로 때라 들기는 문제가 없지만 제가 입덧을 시작해서 헛구역질 및 체덧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먹질 못하네요. 우유나 요거트로 연명중이에요....ㅠ 애기 이유식도 만들어야 하는데 남편찬스 써야하나 생각중이에요. 육아하며 임신하는 거 쉽지 않네요. 저희도 양가 도움없이 셀프 케어중이에요.

  3. 넘 힘드시겠어요ㅠㅠ 고민도 많으시구.. 저는 둘째 임신 5개월됐는데 양가에서 도움 엄청 주고 계세요ㅜ 평일은 친정에서 애기 거의 다 봐주시고 주말엔 시댁에서요~ 친정은 걸어서 5분 시댁은 차타고 30분이고 저희는 어머님들이 다 퇴직하셨고 그래서ㅠㅠ 시간여유가 많으셔요 전 남동생도 둘이나 있어서 돌아가면서 애기 봐주고 그래서 임신기간 무난하게 보내고 있네용..! 제 복이죠ㅠㅠ 주변 도움 완전 필요할텐데! 더 좋은 방법 생각 많이 해보세요~

  4.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아직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고 그러네요ㅎㅎ 복통이 약간씩 있는데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해요.. 최대한 아가 많이 사랑해주고 엄마품 찾을 때 안아줄 수 있는만큼은 안아주려구요. 저는 주말위주로 양가부모님 도움 많이 받아볼까해요~

    1. subcomment icon

      주말엔 남편이 충분히 봐줘서 주중에 도움을 좀 받고 싶은데 양가 모두 자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말씀드리기도 죄송스럽네요 ㅠㅠ.. 첫째한테도 미안하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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