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첫째4살 둘째5개월이에요 ㅋㅋㅋㅋ첫째가 네살이니 사춘기라너무더더더더힌드네요 ㅠㅠㅠㅠㅠ 우리힘내요ㅠㅠㅠ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엄마 이제 퇴근합니다…
4살 첫째, 5개월 둘째키우고 있어요. 새벽 4시에 둘째 한 번 먹여서 다시 재우고 저도 잠깐 자다가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첫째 등원 준비시켜서 8시에 집에서 아빠랑 같이 보냅니다. 보내자마자 둘째 육아 시작. 둘째 분유 먹이고 트림시켜서 바운서나 바닥에 눕혀놓고 어른빨래, 아이들빨래 돌리고, 분유물 끓이고 젖병 닦아요. 아침 대충 먹고 어른 빨래 건조기에 넣고, 애들 빨래 건조대에 넣고 어제 했던 빨래 갭니다. 아침 설거지하고 둘째 보채서 재웁니다. (안아서 재워요!) 먹이고, 기저귀 갈고, 안아주고, 안고 재우고 반복하면서 둘째 케어하다가 오후 5시쯤 저녁준비를 해놓고 둘째 씻깁니다. 6시반쯤 첫째가 돌아와서 엄마랑 목욕을 하겠다고 합니다. 첫째 씻기고 옷 입히고 머리 말려줍니다. (이때 남편이 둘째 케어합니다.) 남편이랑 저녁을 먹고 설거지합니다. (이때 남편이 둘째를 재웁니다.) 다 끝나면 대략 저녁 9시쯤. 설거지 다하고 첫째랑 놀아줍니다. (남편은 둘째가 잠들면 남은 젖병 씻고, 낮에 제가 해놓은 빨래 정리를 합니다.) 첫째 놀다가 양치하고 자야하는데, 더 놀겠다고 때써서 실랑이하다가 결국 11시가 넘습니다. 그러다 12시에 잠이 듭니다. 이상 개인시간이라고는 1도 없는 둘째 엄마의 하루였습니다. 아파트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 하고 싶어요…
댓글
7
흐어 ㅠㅠㅠ 몸이 남아도시나요 영양제라도 챙겨먹어요 ㅠㅠ....
보기만 해도 넘 고생이세요ㅜㅜ 둘째는 당분간 놉..
아이쿠 ㅜㅜ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읽기만했는데도 저는 잘할 자신이 없네요 … 저는 둘째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하 ㅠㅠ 읽기만해도 너무 힘들고 또 대단하신거같아요..저는 둘째는 아닌것같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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