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네요 제 글인줄 알았어요!! 저도 계획된 임신 아니라서 부랴부랴 결혼준비에 아기공부에 정신없는데 ..😳그래도 잘 준비해 보아용🥰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12주차 되는날, 뜬금없는 하혈
일마치고, 집도착해서 화장실갔다가 생리 시작하는것처럼 피가 흥건히 묻어나와서 응급실 다녀왔어요 ㅜㅠ 다행히 애기는 잘 있다네요 몸 안정해야한다고 해요 몸이 힘들어져도 정신력으로 버텼는데 제가 버틴다고 되는게 아닌가봐요 사실 계획되어 임신한게 아니라 갑자기 결혼식 하랴, 어설픈 아기공부하랴 열심히 해오던 일도 쉬어야 할날이 다가온다는 우울감.. 만삭되고 출산후까지 장기간 일을 하고싶어도 쉬어야할때가 언젠간 온다는 맘에 할수있을때 하자! 했는데ㅜ 반성하게되네요 홀몸이 아니란걸 오늘 더 깨달은것 같아요 일도 쉬엄쉬엄 쉬어가며 일하려구요.. 여러므로 슬프기도하고,,ㅠ 조심스럽기도 하고.. 엄마가 되는길이 쉬운건 아닌것같아요😅
댓글
4

우와 ㅎㅎ 상황에 태명까지 같다니 너무신기해요 ㅎㅎ 힘드실텐데 안정취해가면서 결혼식 잘 마무리 하시길바래요 파이팅 !!!
앗 저두 현재 11주, 하혈해서 병원다녀왔어요! 다행히 저두 아기는 잘 있다고 밥 먹를때 빼고는 누워있으라고하던데.. 무리하지마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 저희 파이팅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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