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제발... 아기 키우는 집에 백일해도 안맞으셨으면 좀 조심해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에휴..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부부싸움
이제50일되는 아기있습니다~ 노산이라 친정시댁다들 너무 좋아라하십니다~ 너무이쁨을 받다보니 조리원에있을때도 이모들도(5명) 아기보러오시고(창문으로만) 아주 이쁨많이받는 아기네했죠~ 그런데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부모님들은 물론 이모님들도 50일도되기전에 보러 오신다고 난리신거예요 시댁부모님도련님아가씨(백일해주사안맞음)는 그렇다고해도 이모님들은 많기도 하고 코로나도 그렇고 아직신생아니 50일뒤에보자고 보여드리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말을 똑부러지게 못하고 이래저래 둘러대서 미루긴했죠 그러고 몇일뒤 신랑이 출장갈일이있어서 신랑이 신생아니깐 시엄마에게 낮에잠깐도와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친정엄마는 멀리사심) 신랑없다고 몰래 이모님을 데려오셨더라구요~어이가없었죠 심지어 말도안하고말이죠~더어이가없는건 신랑없다고 다음날 이모님들이 또 다오신다는거예요 그래서 신랑한테 뭐라고 다시 말씀드리라고했죠~또 그렇게 실갱이하며 지나갔는데 시엄마가 이모님들 못오게 했다고 유난이라며 화나셨다고 본인출장마치고 오면 담날쉬는날이니 그냥 한번에 싹불러서 해결하자고하더라고요 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집에서 배달시켜먹자면서 신랑한테 개지랄하고 무슨 배달이냐고 나는 지금 몸조리하는사람인데 그많은사람들을 과일깍아주고 차려드려야하냐며 머라했죠 결국은 나가서 드셨습니다 예민하게 굴지말아야지하는데 50일도 안되아기를 그렇게 노출시키는게 신경쓰이는데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오히려 이모님들보다 늦게오셨어요~아빠가 아프셨거덩요 근데 신랑이 우리부모님은 애기안보고싶어하는거 같다며 머라하는거예요 어느순간부터 니네부모님 우리부모님따져가며 지랄하고 자꾸얘기하길래 얘기잘했죠 그랬더니 담부터는 그런얘기안한다며 미안하다고하더라고요 저희부모님은 멀리도계시고 아빠도 아프셔서 엄마가 저도와주러온다는거 아빠아프니깐 그냥집에있으라고 했어요 오히려 자주오거나 하면 딸힘들까바 더신경쓰시구요 그렇게 50일동안 한번밖에 못보시고 전화할때마다 보고싶다고 하시네요 시댁시구는 매번 주말마다 삼촌 고모 시엄빠 오셔요 그래서 나 몸조리하고 힘들고 아기말고는 다른거신경쓰기싫다고 나가서 밥먹고 오라했더니 싫다는거예요 시댁식구들이 다술을좋아하셔서 밥먹으면 술을 반주라도 하셔야하거든요 그래서 술판벌어지니깐 나가서 먹으라해도 싫다고 집에서 먹겠다고 고집을 피워서 시엄마만 한병정도 드시고 본인은 안먹는척 하면서 조금씩먹더라고요 그렇게 지나고 어제일이터졌습니다 어제도 도련님과 아가씨가 온다길래 또 밥은 밖에서 먹으라니깐 또 집에서 먹겠다는거예요 그러면서 말싸움하다가 지네식구만 오면 왜케예민하게받아들이냐고 그래서 술판벌이는거 싫다 그냥 아기보고 집에서 먹고싶다고 하길래 이번엔 크게머라고했더니 저한테 이제 집에아무도 오게하지말고 니네집식구도 싹다 오지말라며 아기도 안보고싶어하는데 하면서 또 우리집식구를 걸고 넘어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소리를 버럭버럭 참고참다가 다집어던지고 싸웠습니다 아기를 보러 못오게하는게아니고 집에서 술먹는거 싫어서 밖에서 밥먹고 오라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제가예민한건가요??
댓글
11

탈퇴한 유저
아기 보러 오는 것 맞아요?? 그렇게 아기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와서 술판이라니 ㅋㅋㅋㅋ 남편분 웃기시네요 술먹으면 아기는 누가 보는데...?
그냥 애 놔두고 친정가세요
남편이랑 시댁식구들이 애기 케어 하면서 술 마실것도 아니잖아요?잠깐 애기 우쭈쭈 끝 본인들은 맛있는거에 술 먹으며 시끌벅적 놀고 그 상황에 애기 케어 손님들 대접 엄마가 다 하잖아요 무슨 집들이도 아니고 산모는 어떻게 쉬고 아직 면역력 약한 애기 있는집에 그렇게 우르르 매번 몰려온대요
아니ᆢ애기만보러오면되지 밥 술 축내려고오나ᆢㅡㅡ 어휴 잘못한거없으세요ㅜ옛날사람들이라그렇고 생각이 없는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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