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간 다른데.. 저도 모성애가 어디 갔나 싶은 포인트가 있어요... 제왕해서 낳았는데 이렇게 너무 아플때 마다 "진짜 내가 왜이렇게까지 아파야 하는지 모르겠어" 라는 말을 가끔 하는데 신랑이 흠칫해요... 저도 말 해놓고 놀라기도 해요..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보니 내가 모성애가 없나 싶으면서도 아가를 보면 너무 이쁘네요ㅜㅜ 이게 참 무슨 마음인지...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모성애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기가 너무 예쁘고 소중한건 당연한데 조리원에서도 제가 집가서 힘들어질거를 걱정하고 있어요 첫아이라 지식도 별로 없고 집가면 이런게 힘들겠지 미리 걱정하면서요,, 아기를 위한 모성애가 없나 생각도 들고 마냥 행복하진 않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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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것같아요! 저도 첫째 백일지나서까지 솔직히 모성애 잘 못느꼈어요ㅠㅠ마냥 힘들고 왜 나만 일도 못하고 이러고있는지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집가서 애기볼때 라디오도 들으시고 티비도멀찍이 틀어놓고하세요!특히 남편한테 육아는 원래 같이하는거라는걸 교육시키세요ㅋㅋ이것저것 해달라고 많이 부탁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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