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맞아요! 완전 대공감이요👍🏻 신생아때는 울기시작하면 아니 울려고만해도 뭐가 그리 무서운지 심장이 쿵쾅쿵쾅했는데ㅋㅋ 이제는 울음 빈도수도 확 줄어들고 조금만 징징대도 이유를 다 알겠고 ㅋ 자다깨도 안무섭고 ㅋ 오히려 통잠 너무 오래자면 보고싶어지기도(?) 하구요 ㅋㅋ확실히 케어가 수월하네요😉저희신랑은 가끔 아가가 좀 징징댄다싶으면 왤케 많이 징징대냐고 엄마 힘들겠다~ 이러는데 저는 엥? 이정도면 안징징대는건데 나 하나도 안힘든데? 그럽니다 ㅎㅎ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100일 이후 엄마의 레벨업ㅋㅋㅋ
예전엔 애기 자는도중에 깨는 게 너무 무섭고 우는 것도 무슨 큰일난 듯 싶어서 어떻게 해결해주지 뭐가 불편하지 하면서 마음 불편했는데.. 요즘엔 잠깨면 ‘재우면 되징~ 안자면 놀리면 되징~ 또 칭얼거리면 다시 재워보면 되징~ 그러고도 안자면 울면서 놀라그러지 뭐~ 졸리면 자고 안졸리면 안자겠지 뭐~’ 마인드로 바뀌고..ㅋㅋㅋ 우는 것도 이젠 하찮고 귀엽고 ㅋㅋㅋㅋ 빽 울어도 속으로 ‘음 낮잠 자기 전에 힘 잘 빼는구만~ 한번 시원하게 울고 자면 더 좋지 뭐~’ 이렇게 180도 변했네요 일희일비하며 언제 잠깰까, 언제 울까 조마조마했는데 내려놓고 보니 육아가 (아주아주) 조금 더 쉬워진 듯 해요? ㅋㅋㅋㅋㅋㅋ 저만 바뀐 거 아니쥬? 🙃
댓글
16

저도 ㅋㅋㅋㅋㅋ 울면 심장이 쿵쾅쿵쾅ㅋㅋㅋㅋㅋ애가 무서웠어요 주말 지나는게 무섭고ㅋㅋㅋ 근데 이게 무뎌지긴 하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지난 주말에 애기 많이 울었더니 어디 불편하거나 아픈거 아니냐며ㅋㅋㅋㅋ
안먹는거 빼고는 다 공감이욬ㅋㅋㅋㅋ

안먹으면 걱정될수밖에요…!!! 엄마 레벨업 짱짱짱이에오
혹시 강성울음이 없을까요 이제? 전 요즘 애기가 잠투정을 넘어서 강성울음때매 신생아시절처럼 우는걸 몇시간씩 듣고있기가 힘들어요....

강성울음 가끔 있는데 저희애기는 안으면 그래도 달래지는 편이에요ㅠㅠ 그래서 그냥 강성울음있으면 오구 누가 서럽게했어~ 하고 안아줘서 달래요
완전 공감요ㅎㅎ애기 우는거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애기 반응도 신생아때보다 예측가능하니 확실히 조금은 쉬어진거같아요!

맞아요 애기가 큰 것도 한몫 하는 거 같아요! 신생아때 밤낮으로 구분없이 이유없이 울었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절레절레…애기도 엄마도 한층 성장하니 조금 낫네요
대단하세요ㅋㅋㅋㅋㅋ 전 곧 130일 진입인데도 밤에 잠에서 깰까 조마조마에 자다 울면 한숨부터 나온답니다😭

저도 딱 그랬어요 ㅠㅠ 제발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거같은데 ..하다가 결국 울면 실망하고 한숨나오고 지치고..!!!!! 근데 누가 뇌 만져준 것 마냥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그래 깨면 그때 달래주면 되지!! 하고 내려놓은 저를 발견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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