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 같아선 셋낳고 싶네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외동이다! 했는데 둘째 생각이 나요..
한아이 출산한지 56일째네요! 원래 결혼전엔 아이계획이 둘이었습니다ㅋㅋ 헌데 결혼하면서 시장?경제? 상황도 많이 바뀌고 임신전 둘이 부족함 없이 너무 잘 지내다보니 막상 임신하고 나선 한아이 부족한거 없이 올인 해야겠단 마음으로 바뀌었었어요~ 둘은.. 내인생 즐길세 없이 너무 힘들거같은 마음도 있었구요 ㅋㅋㅋ 그런데.. 이맘 ㅋㅋ 왜케 전 뒤집듯 자꾸 뒤집히는지.. 막상 낳아서 아이를 보니 예쁘고 사랑스런 내 아이가 아무리 부모가 있다한들 평생을 너무 외롭게 자라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삼남매에 쌍둥이라 그런가.. 정말 자매끼리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가장 친한 친구로 소울메이트로 서로 의지하면서 지냈기에 아이에게 이런 경험을 다 뺐는 기분?이라 미안하고 안쓰런 맘이에요...ㅎㅎ 다들 생각이 다른거겠죠🤣? 복직이 다가오면서 이어서 출산휴가에 들어가야지 않을까 싶어 몸 회복도 전에 둘째 고민을 해봅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이 많아 올려봅니당 ㅋㅋ
댓글
31
저요..ㅋㅋㅋㅋ사실 양가 집안에서 계속 얘기하시는게 짜증나서 에라모르갰다 내가 힘들면 강요한 할매할배가 키우겠지 하고 낳았는데 ... 애기 독점욕이...생기네요...🤣 그리고 한달 입원생활 하고.. 제왕 직후까지도 두번은 못하겠다 했는데 ㅋㅋㅋ 지금 회복되고 나니.. 애기도 너무 귀엽고 순둥이인 편이라 둘째도 낳을만 하겠는데..? 하네요..ㅎㅎ 하지만 복직 후에 손 많이 가기 시작하면.. 생각이 달라지겠죠?ㅠ
저도 첫째낳고 생각없었는데 첫째에게 더 잘하자 였거든요 근데 왜 제 품엔 둘째가 안겨있을까요?ㅋㅋㅋ오늘부로40일째 임신때는 행복하고 그랬는데 첫째가 너무 치여서 매일 미안해요 혹시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비추요ㅠㅠ 왜냐면 저도 그만큼 힘들고 하고픈걸 둘째낳고 포기하기도 했고 만약 옆에 정말 도와주시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정도야...
지금 36일된 남자아기 키우는데 벌써 둘째 갖고싶어요ㅋㅋㅋ 임신기간이 너무 행복하기도 했고 낳아보니 키우는게 힘들지만 너무 예뻐서 빨리 데리고 나가서 자랑하고 싶어요ㅎㅎㅎ 글구 첨엔 무조건 딸!!! 이랬는데 아들 낳고보니 둘째가 아들이던 딸이던 상관없겠다 싶어요
아직손이많이안가고 그럴시기라서 둘째마음이생기실거에요. 저는 둘째맘인데 첫애랑3살터울이라서 ㅜㅜ체력적으로 너무힘들고 이쁜것도 두배인데 힘듬도 두배입니다ㅋㅋ 조금더키우시고 둘째생각하셔도 늦지않아요ㅎㅎ

녜.. ㅋㅋ 아직 제가 매운맛을 못본.. ㅋㅋ 지금까지면 할만한데? ㅋㅋ 싶었어요.. ㅋㅋㅋ 뜨끔 ㅋㅋㅋ 헌데 내년이면 저도 노산이다보니... 더 낳을거면 좀더 내몸이 짱짱할때 낳아야하나 싶기도해서 고민이 많습니당ㅠ

요즘은 ㅎㅎ노산산모분들이많아서 ㅎㅎ 너무걱정 안하셔도되요ㅎ
2023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