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시군요....^^ 제일 힘든 시기에요 미치는 시기죠 책에도 나와 있는데 6쥬차에 제일 심하게 운다고 해요 저도 그때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낮잠도 안자고 종일 울더라구요 달래느라 몸도 너덜너덜해지고 점점 화가 나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아기 안전한 곳에 두고 저는 집안일 하면서 마음을 다스렸어요 그냥 쉬고 있으면 율음소리가 들려서 1분이 10분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설거지 하고 애기 한번 달래주러 가고, 안달래지면 청소기 돌리고 이런식으로요 ㅠㅠ 마음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아기랑 너무 붙어있을 필요 없어요 그동안 아기 정성껏 돌보느라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기도 행복하지 않아요 ! 육아를 잘하려면 아기보다 엄마를 더 우선적으로 챙겨야 한대요 ㅎㅎ 삐뽀삐뽀에서도 그러구요 ! 힘내세요 진짜로 또 시간 지나다보면 가끔 많이 우는 날 또 생기지만 그냥 울음 소리에 적응해가며.. 마음을 비우며.. ㅋㅋ 다른 일 하게 되는 시기가 옵니다 그래야 애기도 덜 울기 시작하규요 힘내자구요 같이.. 😂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행복하신가요...?
오늘로 44일차 초보엄마입니다.. 원더윅스인지 그냥 아기 성향인지 지난주부터 저녁에 마녀시간이 시작되더니 며칠전부터는 아침부터 밤까지 쭉.... 울거나 먹거나네요.. 그나마 밤잠은 잘 자줬는데 이마저도 며칠전부터는 수유 후 한시간정도 지나면 다시 강성울음이라 달래지지도 않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열을 재봐도 정상이고 먹는건 또 잘먹어 아픈건 아닌 것 같고 정말 말그대로 먹고 울고예요.. 보통 먹고 자고 하는게 아기 아니었나요... 낮잠 안자도 좋으니 울지만 말았으면... 모빌은 물론 별 장난감 다 꺼내봐도 그저 웁니다.. 베동 글들 보면 아이 발달이나 생활 등 생각하시고 모두 긍정적인 답변에 행복해보이셔서.. 저만 힘든가 하고 글 남겨봐요 아기가 예쁘고 행복한 마음보다 의무감과 책임감만으로 안고 달래고 먹이고 재우고 하는데... 조용한 순간이 오면 진저리쳐질만큼 이명이 오기도하고 매일매일 아이 울때마다 주체를 못하고 같이 안고 통곡하고 있는 저에게 주변에서는 100일의 기적을 말하지만... 그안에 제가 죽을것 같은데 다들 정말 행복하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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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는 20~30일이 배앓이로 지옥이었고, 30~35일까지 등센서로 지옥이다가가 남편도 밉고 애도 밉고 자괴감들고 정말 죽을것 같아서 결국 수면교육했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안고 있지 않으면 강성으로 아악!!!거리면서 우는데 너무 괴로웠어요 지금 41일차 수면교육 반쯤? 성공해서 4시간 수유텀에 먹놀 1.5시간/낮잠 2시간~2.5시간, 밤에는 먹잠해서 낮에도 티비보고 밤에도 쉬어요 내 몸이 편해지니 아기도 이뻐보이고 아기도 컨디션 좋아서 잘 놀고 잘 먹고 살것 같아요 ㅠㅠ
안달래질때는 아기띠라도 하고 나가보세요!!! 좀 진정될 수 있어요ㅠㅠ 뭔가 불편한게 있으니까 우는걸거에요.. 계속 그러면 소아과도 가보시구요
저도 그시기에 나만 육아가 힘든가 애기가 왜 울지 너무 악쓰고 우니 내새끼인데도 밉더라고요..그래서 같이 꼬라지나서 힘들게 재워놓고도 텀블러에 얼음 쾅쾅 받아서 큰소리 내서 깨우기도 하고..결국 제가 다시 30분동안 힘들게 재웠지만.. 원더윅스 처음 왔을때 그냥 너무 힘들었는데 자기전에 배마사지 꼭 해주고 트름 잘 시켜주고 계속 울면 크려고 하니 팔 다리가 많이 아프지 엄마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래 미안해~하면서 꼭꼭 팔다리 마사지 해주니 금방 그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오늘이 60일인데 통잠으로 100먹어도 6시간씩 밤에 잘때도 있고 계속 나도 처음인데 모를수 있지 하면서 놓으면서 애기 보니 애기도 점점 사랑스럽고 너무 이뻐져서 지금은 제가 애기 껌딱지 되서 잘때 빼고는 계속 붙어있어요! 수면 교육하고 애기 배마사지 트름 시키고 팔다리 마사지해주시면 그래도 시간 금방가서 50일 기적도 보실수도 있을거예요
저도 밤에는 무슨 자봐야 설잠자요ㅠㅠ 이게 용쓰기인지 배앓이인지 구분이안가요 배앓이는 애가 운다는데 울지는 않는데 용을엄청써요 이상한 아저씨 소리내면서ㅠㅠ 잠귀 밝은 엄마는 또 못자고 그렇게 지내요 안으면 잘자는 애라 낮에도 잘 눕혀놓지도 못해요...오늘부로42일차 수유텀도 길면3시간... 그냥 체념햇어요 그래 나도 이리 힘든데 넌 말도 못하고 너도 힘들겠구나 하고....ㅠㅠ50일의 기적 바라지도 않아요 이게 용쓰기인지 배앓이 인지 이것만 없어져도 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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