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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억지로 먹기도 힘드네요..
토덧으로 고생하시는분들에 비하면 편한거지만 뭐만먹음 소화가안되구 울렁거리니까 식욕이 싹사라졌어요ㅠㅠ 몸무게는줄어들고 이틀전부터 어지러워서 고기구워서 억지로먹었어요 머리아픈건 나았는데 먹기싫은데 아가땜에 먹는걸 억지로먹으니 괜히 멍하니 우울하네요ㅠㅠ 요즘 괜히 우울해요..산책도 어지러워서 얼마못가고 의욕도 식욕도없구 신랑은 계속노력해주는데 본인이 뭐잘못한줄알고 눈치보는데 미안하고 그러네요... 어디 말할데도없어서 베동님들께라도 넉두리해봤어요 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다같이 힘내봐요ㅠㅠ😍😍
댓글
8

기적이 12주군요..1주만견더보리라.. 기적이와줬음좋겠어요 ㅠㅠㅠㅠ
ㅜㅠㅠㅠㅠㅠㅠ저도 오늘 12주1일차인데 요즘 제 삶과 딱 똑같으세요 ㅜㅜㅜ 열심히 먹으려고 하지만 울렁거리고 먹는것에 점점 의욕이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활력도 없어지고 그게 곧 우울이 되고 ㅠㅠㅠㅜ 임신 즐겁고 유쾌하게 하고싶은데 그게 힘드네요 ㅠㅠ 같이 버텨봐용

후잉 ㅠㅠ전11주1일이요 답글감사해요 정말 큰 위안이되었어요 우리모두 파이팅해요❤️❤️
ㅋㅋㅋ 임신하면 이렇게 먹고 싶어지는데 없어질지 몰랐어요 완전 4~5주때는 신거라도 먹고싶었는데 이제 아예 안먹고 싶어요 .... 근데 넘 안먹음 안될거 같아서 억지로 그냥 단백질 비타민 이런거 생각해서 먹네요 고기는 제일 좋죠 잘하셨어요 저는 고기도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넘어가네요 ㅜㅜ

그러게요 ㅠㅠㅠㅠ 저도먹는즐거움을 아는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변할줄이야...ㅋㅋ
저도 뭐먹으면 울렁거리고 음식이 맛은있는데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역겹다(?)는 느낌이 있어서 몇입 못먹네요ㅠㅠ 몸무게가 계속 빠져요..

저도 그러다가 영양부족인지 증상인지 너무 어지럽고 머리아파서 억지로 목살구워서 먹으니 좀나아졌어요ㅠㅠㅠㅠ 시아버지는 이런것도모르시고 만날때마다 먹고싶은거 말하라고하시니 그것도 힘들어요ㅠㅠ

맞아유ㅠㅠㅠ 시어머니도 맨날 먹고싶은거 말하라고 하시네요... 정말없눈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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