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랑이 야간 배송업무를 해서..쥐가나도 주물러줄 사람이 없어요...ㅠㅠ 잠도 신랑이랑 같이 자는 시간은 고작 1~2시간 되는거 같아요ㅎ 새벽에 괜히 외롭드라구요..사실..요즘 왜그리 야한꿈도 자주 꾸는지..ㅠㅠ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누가 저 좀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ㅠㅠㅠ 오른쪽 다리는 어제 부터 계속 쥐가 나서 지금 처럼 새벽이나 아침이면 통증이있서 잠도 못자겠고.. 악몽도 자꾸 꾸네요;; 근데 그런 것도 알지도 못하면서 속편하게 자는 남편이 왜 안자냐고 잠 좀 자라고 짜증내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 죽겠어요!! 뭔가 포근하게 자고 싶은데... 그래서 지금 혼자 옆방 침대로 와서 두꺼운 이불로 둘둘 말고 있네요... 씁쓸하고 쓸쓸하네요... 남자친구 갖고싶어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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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땜에 기분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남편이 그런 것을 헤아려줘야죠~ 의사쌤들이 그러드라구요~ 엄마가 기분이 좋고 몸과 마음이 편해야 아가들도 건강하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기분 좋고 맘 편한게 좋은 태교라고.... 애기는 나만 만들고 나만 낳아서 키우냐고 뭐라하세요. 저는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우울할때가 조금씩 있는데.. 남편이 오면 다 얘기해요~ 오늘 우울해서 울었다고.. 그러면 남편이 그랬어? 하면서 안아주더라구요~ 말해야되요~~그리고 같이 나들이 갈 수 있으면 나들이도 가고 그러세요~^^ 안가주면 시부모님께 일러요~~
남자친구 갖고싶다는말은 위험한대 왜 공감되는거죠..... 🤣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알아요 저희는 남편이 잠꼬대도 심하고 코도 심하게 골아서 아예 초기부터 따로 자요 ㅋㅋ 이게 부부인가 룸메이트인가 그러면서 살고있네요 드라마에서 달달한거나오면 마냥 부럽고 나도 결혼안했음 저걸 하고있을텐데 그러면서요 ㅋㅋㅋ 근데 뱃속에 우리 아가들이 있으니 에휴 참내 이러면서 참는거죠 뭐 ㅋㅋㅋ 힘내자구요 우리!!!!
토닥토닥 고생 많으십니다..동기님...임신 이래 힘든건지 처음 느껴보는 1인...많은 희생이 따르네요.
전 워낙 아프기전부터 임신하면 이렇데 저렇데 얘길해서 그런가 자다가 쥐나서 끙끙거리면 벌떡 일어나서 주물러주더라구요 그럴때 폭풍감사의 말을 전하곤해요..근데 이게 임신해서 자주 도와줘서 그런가..어제 참외 생각이 계속 난다 그러니까 아냐 기분탓이야 이럼서 비도 오고 시간도 늦었으니 그냥자라는 말에 기분이 상함..임신해도 원래 좋아했던것만 땡겨서 아가가 먹고싶은거야가 안통했음ㅜㅜ고작 먹는거에 내가 기분이 상한다는거에 존심상해서 티는 안내긴했는데 그럴때마다 그냥 내 호르몬이 날뛰나보다하고 넘어가요ㅎㅎ뭔가 그런 느낌 드실때 남편한테 가서 앵겨보시던가 그게 잘 안되면 걍 내 호르몬이 날뛰나보다 생각하고 넘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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